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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이후 대비를 위한 토론회 개최

-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의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방향 논의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5월28일(목)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정책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문명재 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예측되는 경제·사회 변화, 한국판 뉴딜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정부혁신의 미래에 대해 발제하였으며,

 

 이어서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구상 중인 행안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소개 및 참석자 간 자유 토론이 진행되었다.

 

 행안부는 토론 내용을 토대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종합적 정책방향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이후 대비 범부처 TF」등 회의체에서 다른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과제를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새로운 위험이 일상화되고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국민 안전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중앙·지방정부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환적 사고를 토대로 회복력 높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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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우리학교 급식에서도 곧 만나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급식신문이 주관하는 「2024년 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에서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가루쌀 가공식품과 특급호텔 셰프들이 개발한 가루쌀 급식메뉴를 소개한다. 올해「우수 급식·외식산업대전」은 4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23일(화)과 24일(수) 이틀에 걸쳐 호텔 전문 쉐프가 직접 개발한 가루쌀 메뉴를 전국 급식 관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루쌀 식자재를 전시하고 올해 출시 예정인 가루쌀 부침가루와 라이스밀크, 가루쌀 빵을 먼저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도 가루를 내기 좋은 쌀의 종류로,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식품 원료이며 글루텐프리, 대체식품 등 새로운 시장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내 쌀 수급균형과 식량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품기업, 외식기업뿐 아니라 지역 제과업체와도 다양한 가루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가루쌀 식품으로 4개 부스에서 8개 내외 업체(약40종)의 제품이 소개될 계획이며, 소면(미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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