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5G 기술, ITU 국제 표준으로

  • 등록 2019.07.19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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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기술을 ITU에 최종 제안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9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부지오스에서 개최된 「제32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ITU-R WP5D)」에서 우리나라 5세대(5G) 상용화 기술을 ITU 5G 국제 표준안으로 최종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 국제주파수 분배 및 기술표준화를 위한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구(정부 간 협의체)

 

 우리나라가 제안한 기술은 국제적으로 단일화된 3GPP 승인 기술(Release 15)을 기반으로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시 사용한 무선접속기술과 국내 5G 주파수 대역(3.5GHz, 28GHz) 기술 외에,

 

- 3GPP Release 16에서 완료할 일부내용도 함께 포함되어있다.

 

□ 우리나라는 ’18년 1월 세계 최초로 5G 후보기술을 ITU에 제안한 이후 이번까지 총 3차례* 제안을 통해 5G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여 왔으며,

 

* 1차 ’18.1월 ITU-R WP5D(대한민국 서울), 2차 ’18.10월 ITU-R WP5D(일본 후쿠오카)

 

 이번 최종 제안은 지난 4월 초 세계 최초로 선보인 국내 5G 상용화 기술이 전 세계 193개의 ITU 회원국들에게 전파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TU는 이번 회의에서 5G 후보기술 접수를 마감하고 ITU 국제평가그룹(IEG : Independent Evaluation Group)의 공인된 외부 평가 및 검증을 거쳐 2020년에 5G 국제 표준안을 최종 공표할 예정이다.

 

                               < 참고 : ITU의 5G 국제표준화 일정 >

 

절 차

시 기

WP5D 회의

5G 기술요구사항 및 평가방법 확정

201727

2627

5G 후보기술 제안 완료

20171020197

2832

5G 후보기술 평가·검증 및 표준안 작성

201810202011

3136

5G 국제표준안 채택 결정

202011

SG5 (Study Group 5)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했던 것은 국제 표준을 선도하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 5G 기술이 3GPP 표준에 이어 ITU 국제표준으로 발전 된다면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 5G 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지윤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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