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네트워크 장비·부품 수출 활성화 추진

  • 등록 2020.02.04 1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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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네트워크장비·부품 중소기업과 간담회 개최 -

- 5G 네트워크장비·부품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모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 4일 5G 네트워크 장비·부품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수출 전선에 있는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정책과 5G+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5G 장비의 세계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일부 중소기업도 5G 동반성장으로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 (’19.3분기, 5G장비 세계시장) 삼성전자 23% 2위 (출처: IHS 마킷)

 

  ** 장비기업 A사는 ‘19.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20% 증가한 5,221억원 달성
부품기업 B사도 ’19.3분기에는 280% 증가한 1,600억원 매출 달성

 

  특히, 과기정통부는 5G 세액공제과 5G 품질평가로 통신사의 망투자를 촉진하고, 통신사는 ‘5G SA*’ 통신 상용화 추진으로 화답하고 있어 국내 네트워크 산업이 성장할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

 

   * SA: Standalone, 단독규격, 단독망

 

 이를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는 ① 해외 현지정보 수집을 지원하고 ② 5G 장비 시험·검증을 지원하고 ③ 5G 무역보험으로 우대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였다.

 

 

 

< 해외진출 지원방안 >

 

 

 

 (현지정보) 해외수출 유관기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과 협력하여 해외 바이어 초청 등 현지기업 정보 제공

 

 (시험검증) 5G 장비 시험검사·검증 인프라 제공(1/4분기 중 수행기관 선정 예정)

 

 (무역보험) 5G 장비 수출 건에 대한 보험료 인하, 대출기간 연장 등 무역보험 우대 정책(상반기 중)

 

  앞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시험검증 신청, 5G 무역보험 우대 정보 등 각종 소식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를 통해 신속히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수출 전선이 대한민국의 버팀목인 만큼 5G 성과가 고르게 확산하여 우리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노력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지윤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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