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내 ICT 기업 연구개발비 40조 원 돌파

  • 등록 2020.04.20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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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인력도 17만 명 수준으로 전년(’17년)보다 크게 증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근 조사된 ‘2018년 ICT R&D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 ICT 기업의 2018년 연구개발비가 전년보다 11.9% 증가한 40조 2,202억 원으로 집계되어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4%를 기록하는 등 ICT가 우리나라 R&D를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2018년 우리나라 전체산업의 기업 연구개발비는 68조 8,334억원

 

 o ICT 연구개발인력도 16만 9,281명으로, 전년(15만 8,197명)대비 7% 증가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증가율(’13∼’18년, 3.5%)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참고 : ICT R&D 통계 >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05001호, ’18.6.18)로서, ‘2016년 ICT R&D 통계’를 ’18.7월 처음 발표 한 후 매년 조사ㆍ발표

 

∙(조사방법) KISTEP에서 연구개발전담조직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연구개발활동조사’의 통계 데이터(’19.12 발표) 중 ICT 기업 (’18년 13,024개社)이 응답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분석ㆍ집계

 

∙(조사내용) ICT 기업체의 연구개발비 11개 항목, 연구개발인력 8개 항목

 

 

 기업유형별로는 벤처기업의 연구개발비가 약 19.7% 증가한 3.3조 원으로, 전년대비 증가폭*과 증가율**이 대ㆍ중견ㆍ중소기업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되어 ICT 벤처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전년대비 증가폭(조원) : 대기업(3.4) > 벤처기업(0.5) > 중견기업(0.3) > 중소기업(0.1)

 

   ** 전년대비 증가율(%) : 벤처기업(19.7) > 중견기업(14.5) > 대기업(11.4) > 중소기업(5.0)

 

 업종별로는 반도체, 스마트폰 등이 포함된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연구개발비의 92.6%, 연구개발인력의 73.8%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ICT 연구개발인력 중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23.1%)’ 비중*의 꾸준한 증가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 SW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업 비중(%) : (’15) 19.5 →(’16) 20.8 →(’17) 21.7 →(’18) 23.1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5Gㆍ인공지능(AI) 등 ICT DNA(DataㆍNetworkㆍAI) 핵심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CT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통계결과를 참고하여 ICT R&D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국내기업의 R&D 투자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승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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