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체 구성 후 첫 회의 열려

  • 등록 2021.06.25 10:14:34
크게보기

- 임업‧환경 단체, 정부 부처,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협의체 운영방향 논의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에 발표한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이하 “전략안”) 중 최근에 논란이 된 쟁점들을 재검토하기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 24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운영방향과 분과위원회 구성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협의체는 임업단체와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산림청, 농식품부, 환경부)를 포함해 20명으로 구성하였고, 앞으로 2개 분과위로 나누어 전략안 중 쟁점이 된 사항을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앞으로 협의체의 논의가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의체에서 도출된 결론이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협의체 및 첫 회의 개요

▶ 협의체 구성(20명)   - 위원장(1명) :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 분과위원(12명) : 임업단체(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기술인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환경단체(생명의숲,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기후솔루션) 등   - 정부위원(3명) : 산림청, 농식품부, 환경부   - 전문가 그룹(4명)

▶ 첫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6.24(목) 16:00∼18:00 / 산림비전센터 회의실   - 참석 : 위원장, 정부위원 2명(산림청‧환경부) 포함 16명 참여

장지윤기자 leader777@hanmail.net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