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2021년 축산물 등급판정결과 지역별 통계 책자 발간

  • 등록 2022.03.08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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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하규모별 출하성적, 등급별 출현율 등 상세정보 담겨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2021년도 지역별 소·돼지 축산물등급판정결과 분석자료를 발간했다.

 

 해당 자료는 7개 지역의 시도·시군 단위별 축산물 등급판정결과를 상세히 분석한 자료로서, 총 1,700부가 전국에 배부됐다.

 

  정보제공 항목은 △출하규모별 출하성적 △등급별 출현율 △출하월령대별 출현율 등으로, 항목별로 세분화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담았다.

 

  지자체와 축산 관련 단체는 이번 자료를 통해 가축개량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지 파악할 수 있어 정책적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한우 전체 794,238두 중 지역별 출하두수는 경북 189,040두(23.8%), 전남 124,962두(15.7%), 전북 94,891두(11.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한우 거세우 출하규모별 판정현황을 분석했을 때 전북의 경우 200두 이상 출하하는 농가의 총 판정두수 비중이 23.0% (12,286두)에 달해 사육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축평원 장승진 원장은“이번 통계자료가 가축개량과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자료로 적극 활용되고 궁극적으로 축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지윤기자 nongke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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