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한우가 우리 집 앞에, 한우도 구독경제 시대!

  • 등록 2022.05.16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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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정기구독 서비스 등 식품업계 구독경제 서비스 경쟁

● 한우고기, 농산물 등 정기구독 통해 바쁜 일상에도 간편하게 단백질 섭취 및 건강관리 가능해

코로나19 장기화는 식품업계를 포함한 전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언택트’로 대변되는 온라인 쇼핑이나 정기적인 결제 서비스를 지칭하는 구독경제 등이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로 떠오르며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꼭 오프라인 장소를 가지 않아도 모바일 하나면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2020년 7월에 실시한 ‘식품 구독경제 이용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2%가 어떤 형태로든 식품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식품업계에서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취향을 겨냥해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 너도나도 ‘구독경제’ 시대! 식품업계 대세도 구독 서비스

초기 구독 서비스 분야는 주로 OTT(over the top)에서 인기를 끌었으나 이제 구독경제는 미디어 분야뿐만 아니라 도서 출판, 정기배송 기능이 있는 E-커머스에서도 볼 수 있다. 자동차 또한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요금제별로 정해진 차량 중 자신의 취향, 상황에 맞게 바꿔 탈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기도 했다. 식품시장도 마찬가지다. 식품업계에서는 한우고기, 농산물,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 어서 와~ 한우 구독은 처음이지? 한우가 매달 집으로

한우고기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의 정기적 결제로 매달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품질 좋은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육류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한우 정기구독 서비스 ‘썸타임즈 월간한우’는 정기구독 회원만을 위한 한우 최상위 등급인 1++한우만을 정기배송하고 있다.

함석구대기자 nongke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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