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취약지역 관리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 등록 2017.03.09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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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이달 말까지 땅밀림·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정비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땅밀림, 산사태 취약지역 전 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산림분야 해빙기 안전 점검기간 : 2. 13. ∼ 3. 31.
  
특히, 전국 땅 밀림지역 2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만 1406개소 등 산사태 취약지역의 재해발생 위험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안전조치로는 낙석 등 재해 위험요소 제거, 배수로·배수구 정비 등이 시행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대피체계구축(대피장소·대피경로·주민 연락처)을 정비하고 집중호우기 이전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등을 우선 설치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 2017년 사방사업 : 사방댐 688개소, 계류보전 460km, 산지사방 222ha 등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해빙기 점검을 통해 산림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재해 걱정 없는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승준 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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