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단체 1,800여명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

  • 등록 2018.06.11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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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 문화예술인, 한의사, 한국애견협회 등 망라


6.13 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10일까지 24개 단체 1,800여 명이 민주당 박남춘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남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인천지역 사회복지사 및 종사자 330여명이 지지 서명서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 문화예술인, 인천시 소재 아이들을 사랑하는 민간 어린이집 원장, 인천시 한의사들이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태권도 관장과 지도자, 한국애견협회 및 한국인명구조견협회, (사)재인천광역시 무형 문화재 총연합회도 지지 선언 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직능인 중·소 자영업자 등 경제인들도 박 후보 정책에 대한 신뢰를 보내며 지지를 선언하고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함석구 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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