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업무협약(MOA)으로  한돈 경쟁력 강화

∎ 우리돼지 한돈과 남산 명소 돈까스와의 만남, 프리미엄 한돈 돈까스 탄생 기대 
∎ 남산돈까스, 27년간 이어온 브랜드로서 “국내·외 고객에 한돈 프리미엄 돈까스 제공하겠다”
∎ 하남돼지집, 본래순대, 화포식당에 이은 4번째 프랜차이즈 업무협약

2020.09.03 12:32:28
스팸방지
0 / 300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