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국산 밀 제분 시설 구축 ‘순항’…산업·소비 활성화 기반 조성 ‘착착’

- 내년까지 중소형 제분 시설 5곳 개소, 국산 밀 산업 활성화 기대
-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경북지역 국산 밀 전문 제분 시설 준공식 참석
- 신규 제분 시설 활용·밀 자급률 제고 방안 등 제분 업체 관계자 의견 청취

2024.10.07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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