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까지 많은 비 예상, “하천·계곡 등 접근 자제하고 위험징후시 즉시 대피”

- 호우 특보 발표 시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가동



- 산불피해 지역과 수해 복구사업장 사전 조치 및 점검



- 재난문자 등을 통해 주민에게 위험 상황을 신속히 전파



- 하천과 계곡 주변은 접근하지 말고, 위험징후 시 즉시 대피

2023.04.05 10:43:30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