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소비·채종 작물에 과태료, 친환경농업의 정의에도 어긋나. 농민들 반발, 처분은 부당.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장수사무소 K주무관은 장수지역 친환경농가 인증서 상 미등록 작물(자가소비·채종용)에 과태료 처분,

농가는 위법한 행위도 아닌데... 전북지역 억울한 농민 속출.

2023.06.27 1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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