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등 버려지는 플라스틱, ‘인삼 지주대’로 재탄생

- 농촌진흥청, 환경부 등과 협업해 인삼 재배시설에 재생 플라스틱 적용 구체화
- 수입 목재 대체, 병해충 유입 우려 감소, 비용 절감, 환경 보호 ‘일석사조’ 효과
- 품질기준 마련, 내재해형 시설 규격 등록해 농가 보급 나서

2024.04.17 1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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