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만든 우리 벼‘ 7년 만에 외래 벼 반 이상 줄여

- 종자주권 확립, 지역 쌀 상품 가치 높이기 위해 외래 벼 대체 추진
- 수요자 참여형 우수 벼 품종 개발로 외래 벼 대체
- 2017년 8만헥타르→ 2024년 2만8천헥타르로 67% 줄어
2027년까지 1만 헥타르 이하 감축 목표

2024.08.13 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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