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미’, ‘호풍미’ 이때 단맛 가장 높아요

- 고구마 저장 30일부터 저장할수록 단맛 증가, 생고구마 감미도 최고조
- ‘소담미’는 과당·포도당, ‘호풍미’는 자당 함량 증가해 전체 감미도 높아져
- 품종별 당화 특성 참고하면 출하 시기 결정에 도움

2024.09.19 17:13:17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