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실현주권자회의 긴급성명서

  • 등록 2016.11.02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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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박근혜대통령의 즉각 퇴진이 최우선이다!ㅡ

10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실현주권자회의’ 창립총회와 비상시국대책 대토론회가 열렸다.
15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서 5시간이 넘게 열띤 토론을 하였고, ‘민주실현주권자회의’는 박근혜 퇴진투쟁을 첫 번째 구국 활동계획으로 결정하였다.
참석한 모든 이들은 박근혜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는 결의를 모았다.
 
비상시국대책 대토론회에서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격론을 벌인후 아래와 같이 5가지로 중지를 모았다.
 
1. 현재 진행되는 최순실-우병우-박근혜가 조직한 검찰 라인의 수사는 도마뱀 꼬리자르기일 뿐이다. 현 시국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박근혜에게 있기에, 박근혜는 우선 즉각 퇴진하고, 그 이후에 특검등을 통해 책임자들을 전원 처벌해야 한다.
 
2. 대통령 박근혜의 즉각적인 퇴진과 민주정권수립을 위해서 전 국민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비상시국회의를 구성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3. 우리는 지금 논의되는 거국내각을 거부한다. 대통령 박근혜가 즉각 퇴진하고 조기대선을 해야 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임시 과도정부를 구성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4. 조기대선으로 탄생되는 새정부는 이 사회의 민주주의를 보장할 새로운 헌법을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는 검찰, 경찰 등의 독립을 보장하는 분권제도 등 원천적으로 민주제도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5.‘민주실현주권자회의’는 이의 실현을 위하여 광화문, 청와대 등 국민들이 투쟁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다.
 
‘민주실현주권자회의’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그 권력을 위임받은 자는 국민을 섬기는 것이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만드는 길임을 천명하면서, 우리들의 주장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실천할 것이다.
 
2016.11.1.
민주실현주권자회의
(공동대표:박흥규,연도흠,이기묘,정영훈, 정현덕,허인회)
함석구 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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