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급격한 기온 상승, 과수 ‘열매 터짐’ 대비 철저한 재배 관리 필수

- 집중호우 이후 복숭아·포도 열매 터짐 피해 발생 많아
- 과수원 내부에 물길 만들어 빗물 배출 속도 높여야
- 폭염 시작되면 자주 짧게 미세 살수…과수 수분 스트레스 저감

2025.07.22 1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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