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성과를 한 눈에

  • 등록 2016.12.22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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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삶의 질 향상정책 성과점검 토론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하 KREI, 대표 김창길)은 23일(금)「농어촌 삶의 질 향상 토론회」 개최를 통해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부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낙후된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04년부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운영 중이며 ’15년부터 18개 부처․청이 협력하여 「제3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다.  

 * 제3차 기본계획(‘15∼’19) : 보건복지·교육·정주기반 등 7대 분야, 46조 5천억원 투용자

 이번 토론회는 ‘16년도 한해동안 농식품부와 각 부처, KREI 및 정책지원네트워크등이 수행한 정책과 관련 연구 등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 ‘15년 이후 삶의 질 전문지원기관인 KREI(副한국해양수산개발원)를 중심으로 7개 국책연구원과 8개 시·도발전연구원이 MOU 체결, 상시 협업체계 운영 중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3차 기본계획 2년차를 맞아 지난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3년의 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농어촌 삶의 질 현황과 과제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며, 2부에서는 복지․교육․문화, 경제활동․일자리, 정주생활기반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16년 한해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관련기관 담당자에 대한 농식품부 장관 표창 수여가 이뤄진다.

 함께 배포되는 우수사례집(제목:「돌보는 공동체, 흥이 사는 농촌」)은 지역사회에서 농어촌 주민의 상향식 주체적인 활동에 기반을 둔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사례 10선을 선정, 사례집으로 구성한 것으로 향후 벤치마킹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

* (강진 옴냇골 산촌유학협동조합) 강진군 옴천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이나 폐교가 예정됨. 강진군의 지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유휴농가 주택 보수를 통한 가족귀촌형 및 농가 내 홈스테이 형태 산촌유학프로그램 운영 ⇒ 유학생 차지비율 50% 증가, 가족 귀촌의 증가로 인구유입 효과
* (완주 로컬푸드협동조합) 로컬푸드 생산 참여 농가를 조직화하고 농민가공 전문화, 직매장 및 농가레스토랑 규모 확장, 로컬푸드 6차 산업화, 통합물류체계 구축, 학교 공공급식 등 추진 ⇒ 가공식품 협동조합 등 공동체조직‧마을기업 들이 생겨나며 많은 일자리 창출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178명)
*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제주살래’) 제주도 서귀포시 귀농·귀촌인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현지주민과의 교류 부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음. ‘13년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제주살래’ 설립후 귀농귀촌인과 원주민간 협력 및 다부문 간 연계를 통한 문화체험형 6차산업화 실현 ⇒ 은퇴해녀·경력단절여성 13명 일자리 창출

 농식품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어촌 삶의 질 정책에 대한 농어촌 주민과 참여 기관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17년도 삶의 질 시행계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석구 대기자 rnwktnr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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