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

  • 등록 2016.10.13 14: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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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대폭락 사태 해결 촉구 긴급 기자회견


 국민의당 전남·전북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 확대와 우선 지급금 인상 등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는 4,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확기 쌀값 동향이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산지 쌀값이 작년 이맘 때보다 무려 20% 앞뒤로 대폭락하고 있다. 이에 농민들의 마음이 시름으로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전했다.

 

 이어서 이들은 올해 예상 수확량 발표를 최대한 앞당길 것,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을 예상 수확량의 10% 이상으로 확대할 것, 우선 지급금을 산지 평균 가격의 95% 수준에서 재산정할 것, 해외 공여 물량을 5만 톤 이상으로 확대할 것, 정부 수매 총 물량을 10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할 것, 밥쌀용 쌀 수입 중단등을 담은 쌀값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에 하루 빨리 이와 같이 발표하여 쌀 시장을 안정시키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민의당 쌀값대폭락특별대책위원회는 황주홍 위원장을 비롯해 조배숙, 유성엽, 박준영, 윤영일, 정인화, 김광수, 이용호, 김종회, 손금주 의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장승준 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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