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 신임 농어촌공사 사장이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7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7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정승 신임 사장은 △농정 변화를 주도하고 실행 △미래사업 창조와 자립경영 △국민에게 행복과 신뢰 주는 공사를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기후변화와 시장개방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한 정책방향과 대안을 수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한 도전정신, 화합과 소통으로 공사와 농어촌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정승 사장은 1979년부터 농식품부, 국무총리실 등에 재직하면서 농촌개발국장, 농촌정책국장, 농식품부 제2차관 등을 거쳤으며 농림수산기술기획평가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정 사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동신고와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행정학 석사, 강원대학교 농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