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

  • 등록 2016.11.11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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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금) 대전·세종 새희망포럼 회원 대상 특강

김부겸 의원은 11월11일(금) 오후 4시 세종시에서 새희망포럼 대전·세종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여기에는 지역 민주당원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약탈경제를 멈추고 공존의 경제를 이루어야 한다. 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 가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또 ‘거국중립내각’의 필요성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난맥상에 빠진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도 밝힐 계획입니다.

이날 준비된 강연의 기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은 지금 행복한가?
-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
- 최순실 게이트, 도대체 나라가?
- 공존과 협치로 난국 극복해야
-‘Reset Korea' : 산업구조 개혁, 노동빈곤의 해소, 에너지 정책 대전환, 북핵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경제공동체

○ 강연 일시 : 2016. 11.11(금) 16:00~17:30
○ 강연 장소 :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 3층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로 77)

함석구 대기자 rnwktnr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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