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0.8℃
  • 맑음강릉 28.8℃
  • 흐림서울 33.2℃
  • 구름많음대전 32.2℃
  • 구름많음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26.9℃
  • 천둥번개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7.2℃
  • 흐림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9.5℃
  • 맑음강화 30.1℃
  • 구름많음보은 31.3℃
  • 흐림금산 31.0℃
  • 흐림강진군 26.4℃
  • 구름많음경주시 27.7℃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유통

고소득 유망 작물 땅콩 신품종 개발·보급

- 4월 중순~5월 하순 파종적기…3월말까지 종자 분양 신청 -

URL복사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맛과 수량성, 건강 기능성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농가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고소득 작물인 땅콩 신품종을 소개했다.

 

 

 최근 땅콩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땅콩 재배 농가에서도 수량이 많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품종의 보급을 요구하고 있다.

 

땅콩의 파종 적기는 4월 중순부터 5월 하순1) 이므로 종자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땅콩 다수확 품종으로 ‘신팔광’, ‘다안’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신팔광’은 알 수량성이 10a당 540㎏, 100알 무게가 92g인 알이 큰 품종으로 가지 수가 많고 반 직립 초형이다.

 

 ‘다안’은 알 수량성이 10a당 500㎏이고, 100알의 무게가 127g에 달할 정도로 알이 매우 크며, 가지 수가 적고 직립성 초형이다.

 

  두 품종 모두 키가 작고 쓰러짐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함께 기름용 품종으로 올레산 함량이 높아 산화에 매우 안정적인 ‘케이올’과 ‘해올’을 개발했다.

 

 땅콩 맛이 뛰어난 ‘케이올2) ’은 기름 함량이 50.7%이며, 올레산 비율은 82.9%로 올리브기름(78%)보다 높다.

 

 또 다른 고 올레산 땅콩 품종 ‘해올3) ’은 올레산 비율이 83.0%이며, 가지 수가 많지만 쓰러짐이 적고 내병성도 우수해 수량성과 재배 안전성이 높은 품종이다.

 

종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063-919-1620)에 3월말까지 신청하면 분양4)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풋 땅콩 품종인 ‘세원’과 ‘고원’도 개발했다. 앞으로 자체 증식을 통해 재배단지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정찬식 과장은 “건강에 유익하고 맛과 수량성이 우수한 땅콩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장마 뒤 ‘무룸멘다’로 무름병 완벽예방!
무름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장마를 지나 고온기가 도래하면 작물의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결구 내부를 연화‧부패시키는 무름병의 위협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봄철 낮 기온이 높았던 데다가 비가 자주 내리면서 무름병 발생 위험이 커져있어, 농업인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발병하면 치료 불가, 발병 전 예방이 최선 작물의 조직을 연화시켜 물컹하게 썩히는 무름병은 재배기간 중에는 물론이고 수확물의 수송 도중 또는 저장 중에도 큰 피해를 초래해 농민들의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무름병은 채소, 과채류, 감자, 구근류 등 약 50종의 식물에서 발생한다. 병 발생 초기에는 생기를 잃고 물에 데친 것 같은 암록색의 수침상 반점이 나타나는데, 상처부위에서 처음 시작해 좌우상하로 발전하며 마지막에는 조직이 크림처럼 변해 악취를 발산하면서 작물의 일부 또는 전체가 시들어 죽는다.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 병원균은 20분 만에 두 배씩 증가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밀도가 늘어난다. 무름병은 일단 발생하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병해이다. 병 증상이 외부로 나타날 때는 이미 병원균이 식물 조직 속으로 깊숙이 침투해 세포조직을 괴사시킨 상태이다. 이 때문에

축산

더보기
자연순환농업협회,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MOU 협약 체결
- 글로벌 어젠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 가축분뇨 자원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에 의견 모아 왼쪽부터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 회장, 폴 아이너 라스므센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 (사)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이기홍, 이하 ‘협회’)가 14일(수)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해지음’에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대표 폴 아이너 라스므센, Danish Biogas Alliance)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최근 정부의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산업 육성과 탄소제로 산업으로서의 가축분뇨 자원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전격적으로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폴 아이너 라스므센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대한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장), 협회 바이오가스 플랜트 운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이날 MOU를 통하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과 교육, 연구 등 사업추진과 관련한


산림

더보기
소극행정 타파!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
- 2021년 2분기 산림청 적극행정 우수직원 간담회 개최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우수직원 격려 및 발전방안 토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7월 15일(목) 가졌다. 산림청 전 직원(비정규직 포함)이 제출한 24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일반 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1차 심사로 6건을 선정하고 산림청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우수직원에게는 인사 가점, 포상 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이번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산림복지정책과 손순철사무관의 ‘보다 쉽고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더하기 3’이 선정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한 이용권 신청서류 간소화, 선불카드 이용권 발급,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다양화 등의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또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자작나무 숲길 등 산림복지시설 확충’의 남부지방산림청 이수범 주무관의 사례가 우수,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시대에 선제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산림교육원 송명수 사무관의 사례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