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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주민행복 지품 만들기 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지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백영복, 민간위원장 최시철)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는 제7기 신규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4명의 위촉식과 경북사회공동모금회 지원 사업 추진 결정 및 복지대상자 발굴,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도 논의했다.

 

 백영복 지품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저소득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지대상자 발굴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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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에너지로 농촌 에너지 자립 달성한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3일(수)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3일 발표한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 및 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축분뇨 처리 방식을 기존 퇴액비화 위주에서 벗어나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화 비중을 늘리는 한편, 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하는 에너 지 자립형 단지를 2030년까지 8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성우는 돼지분뇨 등을 이용하여 연간 1,103MkW의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화 시설로서 시설 인근 에너지 자립 실증 마을인 원천마을과 함께 농업·농촌의 온실가스 저감 모델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인근 농가 등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필요하며, 가축분뇨 에너지를 활용하여 생산한 농축산물도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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