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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가락몰, 송파구청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가락몰 입주자, 송파구청 제공 재사용 아이스 팩 사용으로 환경보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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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코로나19 등으로 대량 발생하고 있는 아이스 팩을 재사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가락몰 입주자 및 송파구청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신선식품 배송에 식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아이스 팩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겔 형태의 아이스 팩은 물을 얼려 사용하는 아이스 팩 보다 냉동효과가 뛰어나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 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버려야 하고 자연 분해되지 않아 소각이나 매립이 어렵고, 아이스 팩 내용물을 하수구에 버릴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뒤따른다.

 

 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재순환을 위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아이스 팩을 ‘수거·세척·소독(건조)’하여 가락몰 입주자에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공사와 가락몰 유통인 연합회(회장 김숙현)는 환경보호와 가락몰 입주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재사용 아이스 팩을 적극 사용하기로 하였다.

 지난 5월 13일에 송파구에서 발생한 재사용 아이스 팩이 처음으로 가락몰 입주자에게 전달되었다. 배달된 물량은 40상자로 가락몰에서 사용되는 양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가락몰 입주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공사 김경호 사장은 “향후 송파구의 아이스 팩 수거물량이 보다 확대되면 가락몰에 배정되는 물량도 증가되어 가락몰이 환경보호에 더욱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하여 재사용 아이스 팩 사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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