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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소식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승남 의원 면담해 ‘임업직접지불제’도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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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9일 전남 고흥 지역의원실에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을 면담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임업직접지불제’ 도입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최창호 중앙회장은 류명현 고흥군산림조합장, 박일순 조합 수석이사와 함께 김승남 의원을 만나 산림과 임업 현황을 설명하고 발전 방안을 건의했다.

 

 최 중앙회장은 “현재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어촌 공익기능의 향상과 농어업인 소득 보전을 목적으로 다양한 직접지불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임업 분야는 제외되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있다”면서 “농림어가 중 임가소득이 가장 낮은 상황에서 산림의 공익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 중앙회장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더욱 양질의 산림지도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를 현실화하고 산림조합금융을 활성화하는 방안에도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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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유지제의 새로운 선택 ‘스마트오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사시사철 계절에 관계없이 사과를 먹을 수 있다. 저장기술의 발달, 저온저장고와 신선도 관리기술 개발도 큰 몫을 했겠지만 단연 최고는 사과의 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에틸렌가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의 출시였다. 스마트오션, 장기저장을 위한 현명한 선택 에틸렌가스란 농산물의 노화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사과에 결합하면 노화가 발생한다. 에틸렌가스는 사과가 호흡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데, 가스는 다시 사과에 자극을 주어 또 다른 에틸렌가스가 발생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악순환은 에틸렌가스가 계속적으로 늘어나도록 만들어 사과의 장기저장을 방해한다. 스마트오션은 1-MCP(1-Methylcyclopropene) 가스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다. 1-MCP 가스는 농산물의 에틸렌 수용체와 결합해 에틸렌가스의 작용을 차단한다. 숙성과 노화를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호흡률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많은 과수 농가에서 장기저장을 위해 선택하고 있다. 에틸렌가스 차단제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신선도 유지하고, 마일리지도 적립하고 글로벌아그로㈜는 농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스마트오션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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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생협 공동브랜드‘생협함께’출시
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영향, 이하 두레생협)와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상임대표 조완석, 이하 한 살림), 행복중심생협연합회(회장 안인숙, 이하 행복중심생협)가 국내 최초로 생협 공동브랜드‘생협함께’를 선보인다. 지난 해부터 두레생협과 한살림, 행복중심생협은 민중교역이나 먹거리 안전 등 조합원 활동 영역에서 꾸준히 연대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협 간 연대를 사업 영역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그 결과, 3개 생협이 손잡고 하나의 브랜드로 공동개발한 생활재를 조합원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생협 공동브랜드의 이름은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담아‘생협함께’로 선정했다. 지난 8월 30일, 냉동대파 공급을 시작으로, 9월 6일 냉동볶음밥용 채소를 출시했다. 현재 공동브랜드‘생협함께’생활재는 두레생협, 한살림, 행복중심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협함께’냉동채소는 국산 무농약 인증 채소만을 사용하였으며, 개별급속냉동 방식으로 채소의 식감과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채소 손질과정에서 버려지는 식재료나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적으로도 유익하다는 평가다. 이번 생협 공동브랜드‘생협함께’출시는 생활재 공급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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