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1℃
  • 구름조금강릉 17.8℃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16.7℃
  • 구름조금울산 17.6℃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8℃
  • 구름조금고창 14.7℃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14.7℃
  • 맑음보은 13.2℃
  • 맑음금산 13.9℃
  • 맑음강진군 15.9℃
  • 구름조금경주시 15.0℃
  • 구름조금거제 17.5℃
기상청 제공

식품

여름철에는 벌레‧곰팡이 이물에 주의하세요!

식의약 바로알기 이물혼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보관 요령

URL복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벌레, 곰팡이 등의 이물이 식품에 혼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 취급‧보관 요령과 이물신고 시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

 

< 여름철 벌레‧곰팡이 이물 신고 현황 및 원인 >

 

 최근 5년간(‘16~‘20) 식품 이물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신고 건수의 41.4%가 벌레와 곰팡이*로 7~10월에 집중적으로 신고되었는데

- 이는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이 벌레와 곰팡이가 생육·번식하는데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 최근 5년간 전체 신고 건수(19,571건) : 벌레(5,495건, 28.1%), 곰팡이(2,597건, 13.3%), 금속(1,791건, 9.2%), 플라스틱(1,515건, 7.7%) 등의 순

 

 벌레 이물은 커피, 면류, 시리얼류, 과자류* 등에서 신고가 많았고, 이는 대용량 포장으로 수차례 나누어 섭취하는 유형이거나 단맛이 강해 벌레를 유인하는 유형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커피 17.8%(980건), 면류 13.4%(734건), 시리얼류 7.9%(432건), 과자류 7.8%(429건)

- 원인조사 결과* 소비·유통단계 혼입이 제조단계 혼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보관·취급 과정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원인조사 결과 : 소비·유통단계 혼입 14.1%(610건), 제조단계 혼입 8.1%(352건)

 

 곰팡이 이물은 빵·떡류, 과자류, 음료류*에서 신고가 많았는데

- 원인조사 결과** 제조과정 중 건조처리 미흡이나 포장지 밀봉 불량 또는 유통·소비과정 중 용기·포장 파손 등에 따른 외부공기 유입에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적 요인이 더해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빵·떡류 17.8%(462건), 과자류 16.8%(437건), 음료류 15.2%(394건)

** 원인조사 결과 : 제조단계 혼입 23.3%(453건), 소비·유통단계 혼입 12.4%(241건)

 

< 벌레, 곰팡이 혼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보관 요령 >

 

 식품에 벌레, 곰팡이가 혼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품 특성에 맞는 적절한 취급·보관이 중요합니다.

 

 벌레는 조그마한 틈만 있어도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일부 벌레(화랑곡나방 애벌레 등)는 비닐 포장지 등을 뚫고 침입할 수 있어

- 시리얼류 등 여러 번 나누어 먹는 제품은 단단히 밀봉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바닥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하고, 단맛이 강한 제품은 개봉 후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닐로 포장한 면류, 과자, 커피 등은 밀폐용기에 보관하거나 냉장·냉동실 등에 저온 보관하고, 어둡고 습한 장소는 피해야 합니다.

- 택배 등을 통해 배달된 제품의 경우에는 종이 포장상자 틈새 등에 벌레가 서식하다 혼입될 수 있어 제품을 받는 즉시 포장상자를 제거하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틈만 있어도 외부 공기를 통해 유입되고 번식할 수 있어 빵·떡류, 면류, 즉석밥 등은 구입 전에 포장지가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지 않았는지, 찌그러진 부분은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구입해야 하며

- 개봉 후 남은 식품은 잘 밀봉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보관 시 제품 포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이물 발견 시 소비자 주의사항 >

 

 식품에서 이물을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해당 이물과 제품의 정보(제품명, 제조업체명·소재지, 제조일자 등)가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저장하고 신고*해야 하며

* 불량식품 신고전화(국번없이 1399) 또는 스마트폰 앱(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이물혼입 원인조사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이물과 해당 제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조사기관에 인계해야 합니다.

* 지난 5년간 전체 신고의 22.3%가 소비자의 이물 폐기·분실·훼손 등으로 원인조사 불가

- 조사기관에 인계하기 전까지 이물 등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고, 벌레 이물과 같이 부패 가능성이 있는 이물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는 식품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식품 구입 시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 필요한 양만큼 적정량만 구입해 유통기한 내에 소비하고, 냉장·냉동 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보관기준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추석 연휴기간 가축전염병 발생상황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계속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에 대비하여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기관별 초동대응반*을 미리 편성하였다. * 농식품부‧검역본부 기동방역기구, 검역본부 역학조사반, 지자체 시료채취반, 방역지원본부 초동대응팀 지난 9.18(토)은 “전국 일제 축산환경 소독의 날”을 운영하여 지자체 보유 소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차량, 軍 제독차 등 가용한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전국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였다. * 대상 : 약 27만 개소(농장 203천호, 시설 5.7천개소, 차량 61천대, 철새도래지 등 방역취약 대상 1.5천개소) - 전국 농장 및 축산시설에서 일제 소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보도자료를 배부하고 홍보 문자 발송, 생산자단체 홈페이지 알림 팝업창 게시 및 전화 예찰 요원을 통한 참여 독려 등 대대적인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식품

더보기
물러지기 쉬운 블루베리, 배로 수출해도 한 달 이상 신선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해 한국산 블루베리의 말레이시아 선박 수출 성공에 이어 올해는 선박 운송을 할 때 신선도 유지 기간을 기존 3주에서 4주 이상, 1주 더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수확 시기가 장마기와 겹쳐 쉽게 물러지므로 국내 유통뿐 아니라, 장기 선박 운송이 쉽지 않은 과일 품목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유황패드 등을 활용한 블루베리 선박 수출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 수출 컨테이너의 수급 불안정과 코로나19로 항만 하역 작업이 지연되면서 3주 이상 장기 저장이 가능한 신선도 유지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동식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 동시복합 처리장치> 이에 연구진은 물러짐, 탈색 등 선박 수출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고려해 수확 직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했다.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되도록 빨리 과일이 품은 온도(품온)를 낮추고 신선도 유지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동식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 동시복합 처리장치를 활용했다. 이 기술은 수확 후 예비냉장과 선별을 거친 블루베리를 동시복합처리가 가능한 장소로 옮기지 않고 생산지의 저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