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8℃
  • 구름조금강릉 24.9℃
  • 맑음서울 26.4℃
  • 맑음대전 26.5℃
  • 구름조금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3.6℃
  • 구름조금광주 26.7℃
  • 흐림부산 25.0℃
  • 맑음고창 27.3℃
  • 흐림제주 23.9℃
  • 맑음강화 25.2℃
  • 구름조금보은 24.2℃
  • 맑음금산 25.7℃
  • 흐림강진군 23.9℃
  • 구름많음경주시 25.7℃
  • 흐림거제 25.0℃
기상청 제공

축산

자연순환농업협회,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MOU 협약 체결

URL복사

- 글로벌 어젠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 가축분뇨 자원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에 의견 모아

 

왼쪽부터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 회장, 폴 아이너 라스므센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

 

(사)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이기홍, 이하 ‘협회’)가 14일(수)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해지음’에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대표 폴 아이너 라스므센, Danish Biogas Alliance)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최근 정부의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산업 육성과 탄소제로 산업으로서의 가축분뇨 자원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전격적으로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폴 아이너 라스므센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대한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장), 협회 바이오가스 플랜트 운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이날 MOU를 통하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과 교육, 연구 등 사업추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투자 및 운영 등에 관한 협의를 비롯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 이기홍 회장은 “덴마크는 우리나라와 같이 집약 축산 형태라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문제로 고심하여 왔었지만 축분에 대한 획기적인 인식 변화로 축산분뇨를 신재생에너지 원료로 사용하는 바이오가스 시설로 최근 자원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협회는 이번 MOU를 통하여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실천에 주도적이고 선도적으로 앞장서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폴 아이너 라스므센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덴마크의 바이오가스의 다양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한국은 축산분뇨 자원화가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이오가스 시설 규모를 하루 200톤 이상으로 확대해 한국에서도 바이오가스 시설 건립 및 운영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 참석한 아이너 얀센 덴마크 대사는 인사말에서 “덴마크는 탄소중립을 위해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커다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한다”면서 “오늘 이 MOU가 녹색경제와 에너지전환을 향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용환 고령군수(오른쪽)가 아이너 얀센 덴마크 대사에게 대가야 정신을 상징하는 가야

 

이날 MOU 체결식에 참석한 곽용환 고령군수는 아이너 얀센 덴마크 대사에게 고령을 상징하는 가야금 모형을 선물하며 “한국과 덴마크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축산이 역할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덴마크의 바이오가스 전문 기업들이 한 팀이 되어 기술개발, 시설, 재정 등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하는 협의체이며, Renew Energy(바이오가스 총괄 기술), Gemidan Ecogi(유기성 폐기물 전처리), Biogasclean(친환경 탈황 시설 업체), Ammongas(바이오메탄 고질화, 악취 관리 시설), EKF(덴마크 수출보증재단) 등 5개사가 현재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또한 덴마크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와 협업하고 한국, 미국, 호주 등과 활발한 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농업

더보기
농식품 우수 연구개발 제품, 공공조달 판로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 혁신성·공공성이 인정되는 경우, 공공조달의 수의계약 등 혜택이 제공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9월 13일부터 공고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동 제도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을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구매하여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년부터 기획재정부(조달청) 주관으로 도입되었다. 농식품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그간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을 마련(’21.8.26)하였고 이를 근거로 농식품분야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공모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간 조달청 혁신장터에 등록되며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공공조달 시 ‘혁신제품 구매목표제‘*의 대상이 된다. * 혁신구매목표제도는 기관별 물품 구매액의 1%를 혁신제품 구매 등에 활용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20년 최초 도입 최근 5년 이내(‘16.1.1.~) 농식품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보유한 중

축산

더보기
한우 우(牛)튜버를 찾아라! 한우자조금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 공모전 ‘한우 우(牛)튜버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한우 홍보의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우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Vlog, 광고 영상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내용은 한우에 대한 정보 제공, 한우와 관련된 나의 이야기 등 한우를 알릴 수 있는 주제면 된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응모작을 게시하고 #한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유명한곳 해시태그를 반드시 달아야 한다. 영상 업로드 후에는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인 한우유명한곳(https://www.한우유명한곳.com)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응모작 접수는 9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영상 퀄리티, 한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등을 평가하여 결정한다. 수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당선작은 한우자조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2명) 100만 원 ▲우수상(3명) 50만

식품

더보기
국내 최초 생협 공동브랜드‘생협함께’출시
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영향, 이하 두레생협)와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상임대표 조완석, 이하 한 살림), 행복중심생협연합회(회장 안인숙, 이하 행복중심생협)가 국내 최초로 생협 공동브랜드‘생협함께’를 선보인다. 지난 해부터 두레생협과 한살림, 행복중심생협은 민중교역이나 먹거리 안전 등 조합원 활동 영역에서 꾸준히 연대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협 간 연대를 사업 영역으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그 결과, 3개 생협이 손잡고 하나의 브랜드로 공동개발한 생활재를 조합원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생협 공동브랜드의 이름은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담아‘생협함께’로 선정했다. 지난 8월 30일, 냉동대파 공급을 시작으로, 9월 6일 냉동볶음밥용 채소를 출시했다. 현재 공동브랜드‘생협함께’생활재는 두레생협, 한살림, 행복중심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협함께’냉동채소는 국산 무농약 인증 채소만을 사용하였으며, 개별급속냉동 방식으로 채소의 식감과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채소 손질과정에서 버려지는 식재료나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적으로도 유익하다는 평가다. 이번 생협 공동브랜드‘생협함께’출시는 생활재 공급 품목

산림

더보기
엠지(MZ)세대 시선으로 산림청장의 고민 상담, 세대 간 소통 활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열린 청장실에서 공직사회 내 다양한 세대 간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엠지(MZ)*세대 시선으로 산림청장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역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인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질의응답 자유토론을 벌였다. * 엠지(MZ)세대 : 198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 + 1995년 이후 출생한 지(Z)세대 산림청장을 비롯한 정부혁신 어벤져스(청청 티에프((TF)) 엠지(MZ)세대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청장실에는 병풍이 세워지고, 음성변환 마이크가 활용되는 등 보기 드문 진풍경이 펼쳐졌다. 엠지(MZ)세대 직원들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필요한 지도력(리더십) 등 산림청장의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대답하면서, 직급과 관계없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은 그동안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오늘과 같이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청장실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