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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농촌진흥청, 농협과 인삼 소비 활성화 나선다

신선도 유지 기술 적용한 소포장 세척 인삼 판매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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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 명절과 인삼 수확 철을 앞두고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소비 촉진 운동(캠페인)을 펼친다.

 

 - 이번 운동은 최근 정체된 인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혁신 방안의 하나로, 소비자들이 인삼 업계에 요구하는 접근성, 편의성, 실용성을 고려해 마련했다.

 - 현장 판매는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와 전국 11개 인삼농협에서 13일~17일까지, 직원 대상 온라인 판매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햇인삼 위주로 10일~17일까지 진행한다.

 - 아울러 최근 홍보한 인삼 삼겹살 등 주요 인삼 요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가공하지 않은 인삼인 ‘수삼’은 주로 금산시장, 경동시장, 지역 인삼농협 등을 통해 유통되며 일반마트 등에서는 쉽게 구매하기 어렵다. 또한, 한 채(750g) 단위로 흙이 묻은 채 판매되고 있어 이용과 보관이 쉽지 않다.

 

 - 이에 농촌진흥청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선도 유지 기술을 투입해 인삼을 세척․포장해 판매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인삼 소포장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32pixel, 세로 158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8년 09월 20일 오후 10:03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955N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3 Windows F-스톱 : 1.7 노출 시간 : 1/11초 IOS 감도 : 2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프로그램 노출 : 자동 제어 모드 측광 모드 : 가운데 중점 평균 측광 EXIF 버전 : 0221

<인삼 소포장재>

  - 기능성 유통 용기는 깨끗이 씻은 인삼을 말려 담을 수 있고, 2도(℃)의 냉장고에서 약 1달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 가족 구성원 수와 요리 용도를 고려해 3~6년생 인삼을 1뿌리에서 최대 10뿌리까지 담아 판매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김동휘 과장은 “이번에 정부혁신에 따라 마련한 인삼 소비 촉진 행사는 기존 포장 방식을 벗어나 소비자 입장을 고려해 준비했다.”라며

 - “소비자에게는 인삼을 친근한 식재료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농가에는 소비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개성인삼농협 이재은 과장은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한 소포장 세척 수삼은 인삼 소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라며 “판매 추이 등을 살펴 하나로마트와 인삼농협 11개 매장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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