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주최로 열린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왼쪽 두번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22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주최로 열린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