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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New Drive Moment & Love Family” 하나캐피탈, 한국GM과 함께 가정의 달 맞이 프로모션 진행

■ 다자녀, 다문화, 신혼부부 가정과 교직원 고객 대상 할인 프로그램 운영
■ 한국GM의 온라인 SHOP에서도 하나캐피탈의 할부 금융을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한국GM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GM의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구매 손님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50만원 상당의 현금 할인이 제공되며, ▲트래버스 구매 손님에게는 1.5% 금리로 최대 48개월, 2.9%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과 차량용 에어 매트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자녀, 다문화, 신혼부부 가정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일상 회복의 기원을 담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손님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한국GM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들께 보다 손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손님의 기쁨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캐피탈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GM 온라인 Shop을 통한 차량 구매 시, 할부 금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을 연계하여 고객 편의를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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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등 버려지는 플라스틱, ‘인삼 지주대’로 재탄생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의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시설 규격에 등록해 농가 보급에 나선다. 우리나라 인삼 재배 농가에서 사용하는 지주대 등 목재 구조물 80%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수입된 목재다. 여기에 사용하는 수입 목재는 약 16만 톤으로 연간 700억 원에 이른다. 수입 목재를 사용할 경우, 외래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데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목재 특성상 인삼 재배 주기인 6년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와 ‘인삼 지주대 재활용 제품 대체 활성화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의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확대 보급을 지원하게 됐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충북인삼농협, 한국재생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에 사용되는 재생 플라스틱은 버려진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이용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한 물질 재활용* 제품이다. 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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