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해양신산업 육성·지원 위한 선박평형수 국제포럼 열려

- 해수부, 우리나라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기술 홍보의 장 마련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1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6년 선박평형수 기술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동 포럼에는 아르세뇨 도밍게즈(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의장, 미국 해안경비대(USCG)* 담당자, 인도, 일본 등 대형 선사의 고위급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해안경비대 :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의 형식승인을 담당하고 있음
 
  이번 포럼에는 쿠웨이트의 최대 유조선 회사인 KOTC사 담당자와 지난 2월 한?이란 경제공동위에서 협력에 합의한 바 있는 국내 평형수 개발사와 이란선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이란 국영선사(이리슬, IRISL)의 담당자도 참석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2017년 9월 8일 발효되는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대비하여 미국 평형수관리전략의 현황과 전망, ‘평형수관리시스템의 승인을 위한 지침’ 개정안** 등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선박평형수관리협약(2017년 9월 8일 발효 예정) : 협약발효 후 5년 내 첫 번째 해양오염방지증서(IOPP) 정기검사까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설치

 최근 제70차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16.10.24~28 개최)에서 채택됨 
  또한, 한국선박평형수협회와 국내 개발사들은 이번 포럼에서 선박평형수 처리기술 개발 현황과 기존 선박에 평형수처리설비를 장착하는 선종별 개조 기술 등을 설명,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형식승인시험설비, 공장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의 발효에 대비하고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산업을 국정과제의 일환인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동 포럼을 개최하여 왔다.”라며, “2017년 협약 발효 후 5년간 선박평형수처리설비와 관련하여 40조 원 규모의 세계 시장 형성이 예상되므로, 현재 세계시장의 40% 가량을 선점하고 있는 우리 기술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3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가축분뇨 에너지로 농촌 에너지 자립 달성한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3일(수)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3일 발표한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 및 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축분뇨 처리 방식을 기존 퇴액비화 위주에서 벗어나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화 비중을 늘리는 한편, 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하는 에너 지 자립형 단지를 2030년까지 8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성우는 돼지분뇨 등을 이용하여 연간 1,103MkW의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화 시설로서 시설 인근 에너지 자립 실증 마을인 원천마을과 함께 농업·농촌의 온실가스 저감 모델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인근 농가 등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필요하며, 가축분뇨 에너지를 활용하여 생산한 농축산물도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