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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

11월11일(금) 대전·세종 새희망포럼 회원 대상 특강

김부겸 의원은 11월11일(금) 오후 4시 세종시에서 새희망포럼 대전·세종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여기에는 지역 민주당원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약탈경제를 멈추고 공존의 경제를 이루어야 한다. 불안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공존의 공화국으로 가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또 ‘거국중립내각’의 필요성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난맥상에 빠진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도 밝힐 계획입니다.

이날 준비된 강연의 기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은 지금 행복한가?
-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
- 최순실 게이트, 도대체 나라가?
- 공존과 협치로 난국 극복해야
-‘Reset Korea' : 산업구조 개혁, 노동빈곤의 해소, 에너지 정책 대전환, 북핵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경제공동체

○ 강연 일시 : 2016. 11.11(금) 16:00~17:30
○ 강연 장소 : 세종시 도담동 주민센터 3층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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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에너지로 농촌 에너지 자립 달성한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3일(수)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3일 발표한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과 관련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 및 지역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축분뇨 처리 방식을 기존 퇴액비화 위주에서 벗어나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화 비중을 늘리는 한편, 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하는 에너 지 자립형 단지를 2030년까지 8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한 ㈜성우는 돼지분뇨 등을 이용하여 연간 1,103MkW의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화 시설로서 시설 인근 에너지 자립 실증 마을인 원천마을과 함께 농업·농촌의 온실가스 저감 모델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인근 농가 등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필요하며, 가축분뇨 에너지를 활용하여 생산한 농축산물도 저탄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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