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0.4℃
  • 구름조금서울 -4.8℃
  • 맑음대전 -3.5℃
  • 흐림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0.1℃
  • 구름많음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농업

농식품 산업의 미래 ‘푸드테크’ 발전 방향 논의

- 22일 aT센터서 학술 토론회 열어…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치 제시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푸드테크 분야 국가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푸드테크 연구개발(R&D) 학술 토론회’를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2022 식품 연구개발 유관 기관 협의체 회의’와 연계해 농식품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부가가치 확보를 위한 푸드테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기업, 학계, 연구기관의 농식품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푸드테크 기술 연구 현황과 발전 방안이 발표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국내외 푸드테크 기술 및 투자 동향 ∆푸드테크 산업 동향과 식품 산업의 과제 ∆식품기업의 푸드테크 기술 동향 및 제언 ∆농촌진흥청의 푸드테크 기술 개발 현황 및 발전 방안 ∆한국식품연구원의 푸드테크 연구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푸드테크*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산업과 관련 산업에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이전보다 발전된 형태의 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푸드테크 시장 연평균 5.8%씩 성장, 올해 약 2,500억 달러(약 300조 원) 규모(리서치앤마켓 추정, 2021), 2025년 약 3,600억 달러(약 430조 원) 규모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1)

 

 세계 최대 미래 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서는 푸드테크 영역을 신설하고, 올해 주목해야 할 5대 기술 경향(트렌드) 중 하나로 푸드테크를 꼽기도 했다.

 *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푸드테크 관련 생산(대체식품), 가공(3D 프린팅, 업사이클링), 유통(블록체인), 소비(식품 성분 데이터베이스, 맞춤형 식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푸드테크는 전 세계적으로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 토론회를 계기로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푸드테크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
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12월 1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농촌 재능나눔 활동을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농식품부장관 표창 11점 등 총 20점을 시상한다.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은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은 2011년부터 폐광지역 농촌학교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졸업앨범을 만들어줌으로써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해 온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고명진 관장’과 2000년부터 22년째 전국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봉사단’에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건축, 목수, 미장, 도배 등 건축 분야 기술 또는 직종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2004년부터 농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화재․재난 등으로 소실된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도드람, 가맹점주 친화정책으로 ‘본래순대’ 매장 확대 속도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가맹 외식 사업 브랜드 본래순대가 가맹점주 친화정책을 확대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출시를 이어가며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지만, 가맹점주와 상생에 집중한 운영방식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올해만 대전 둔산점, 구로 항동점, 전북 임실점 등 총 10곳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 유통비용 낮추고 취약계층 자립 도와… 상생 가치 강조하는 가맹점 친화정책 돋보여 도드람은 협동조합의 장점을 살려 HACCP인증을 받은 자체 도축장과 가공장에서 직접 작업한 도드람 원료를 본래순대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재료의 원산지, 신선도, 위생 등을 보장하며, 유통비용 감소 효과도 크다. 가맹점주는 순대국에서 가장 중요한 부속고기들을 저렴하게 공급받기 때문에 판매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으며, 푸짐한 양으로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 또한, 본래순대는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가맹사업자를 위해 조리, 고객 응대, 매장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