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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을 잡는 최고의 음료는? 바로 이것.
올해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매운맛’ 제품들이 여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푸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한편, 우리가 평소 흔히 말하는 ‘매운 맛’은 엄밀히 말하면 통증에 해당한다. 매운 맛을 내는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고추의 캡사이신과 후추의 피페린은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경에 전기적인 충격을 일으키면서 뇌가 통증으로 감지하기 때문이다. 매운 성분들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위나 식도, 소장과 만나면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심지어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이들은 모두 지용성으로, 지방 성분이 있는 음료를 마셔야 입안의 매운 맛을 씻을 수 있다. 최근 매운 맛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얼얼한 입안을 중화시키고 속을 잠재워줄 음료 제품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은 매운맛 완화에 효과적인 음료로 ‘우유’를 꼽는다. 우유를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이유는 유지방과 우유 단백질 덕분이다. 이 두 영양소가 혀에 남아있는 매운 성분을 분해하고 씻어내기 때문에 입안의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 마요네즈,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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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참신한 생각 견주어 국유림 가치를 더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유림 경영관리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현장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현장 우수사례 5건을 29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지방산림청 등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우수사례 8건의 공모를 거친 후, 1차 전문가 심사(10.22)와 2차 발표심사(11.11) 및 국민 참여 온라인 심사(11.12~11.18.)로 진행되었다. 두 차례의 심사 결과 올해에는 국유림의 디지털 경영과 목재운반장비 개발 등의 혁신성‧창의성‧실현성 등이 우수한 5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은▴공간정보를 활용한 전략적 국유림경영(동부지방산림청) 혁신상은▴원목‧부산물 수집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의 임내운반장비 개발(보은국유림관리소) 창의상 3건은 ▴청량한 숲, 국민과 함께 이루다(서울국유림관리소) ▴전동윈치 개발과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남부지방산림청) ▴목재수확 방식 개선 현장 사례(무주국유림관리소) 등이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동부지방산림청(이정훈 주무관)은 국유림 현장의 인력부족과 다양한 업무수행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하여 산림데이터와 공간정보(GIS)를 융합하여 목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