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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위해 관‧학이 손잡는다

-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충북대학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성기석)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29일 충북대학교에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재난안전, 민방위, 비상대비 및 생활안전 분야 교육‧훈련 기관으로 연간 6만여 명을 교육

 ** 재난관리, 지진 분야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는 등 재난전문 인력을 양성

 

 이번 협약은 국가 전문교육기관과 대학이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 인력의 상호지원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협력모델 구축 ▲학술회의, 심포지엄, 연구발표회, 토론회 공동개최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는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성기석 교육원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새로운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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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 표준화!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그동안 과수 무병화묘 생산의 걸림돌로 지적받아온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을 표준화하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과 등 5대 과종의 무병화묘에 대해 생산기관과 검사기관의 바이러스 검정방법이 서로 달라 생산기관에서 만든 무병화 묘목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폐기되는 등 검정방법의 표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 묘목 증식‧생산단계 : 원원종 → 원종 → 모수 → 보급묘(접목묘 등 판매용) * 무병화묘: 바이러스 무병화를 거쳐 종자관리요강에 규정된 특정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 이를 위해 국립종자원은 지난해 10월 농촌진흥청,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학계 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쳐 검사대상 바이러스를 현행화하고 과종별 시료 채취방법, 진단용 분자표지 교차검정을 거쳐 올 1월 과수 바이러스 검정요령을 개정하였다. 과수 바이러스 검정방법의 표준화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과수묘목산업 선진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병화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국립종자원은 앞으로 주요 과종의 바이러스 피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검사대상 바이러스 목록을 현행화하고 바이러스 진단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는 등 과수 무병화묘 보급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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