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3℃
  • 흐림강릉 16.4℃
  • 흐림서울 17.7℃
  • 대전 14.6℃
  • 대구 14.7℃
  • 울산 14.8℃
  • 흐림광주 16.7℃
  • 부산 14.8℃
  • 흐림고창 16.6℃
  • 제주 21.4℃
  • 흐림강화 16.7℃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4.0℃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농업

처음 보는 외래 식물병해충 반드시 신고합시다.

- 외래병해충 발견 의무 신고 시행 중 -

농림축산검역본부장(박봉균, 이하 ‘검역본부‘)은 봄철을 맞아 외래 식물병해충으로부터 농업 및 자연환경 등에 주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외래병해충 발견 시 관계기관에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기후 변화 등 여건 변화로 외래병해충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는 의심병해충은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

 

* 관련규정 : 식물방역법 제19조의2(식물검역대상물품이 아닌 물품에서 규제병해충 발견신고 등) 및 동법 제30조의2(방제 대상 병해충 등의 발생 신고)

 

이를 위해 정부혁신의 하나로 대학, 연구소의 연구자가 연구 과정에서 외래병해충 발견 시 검역기관이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신고를 의무화하는 규정이 올해 3월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식물재배자, 수입자・관세사 등은 국내 처음 발견된 분명하지 아니한 병해충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에 반드시 신고토록 법적 근거를 두었으나, 식물병해충 연구자의 경우 신고 의무 규정이 없어 초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신고 의무자에 포함하였다.

 

 외래병해충은 국내 유입 시 농업과 자연환경에 직접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비용으로 손실되는 금액이 많아 세계 각국은 조기 발견을 식물보호에 가장 유력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검역본부는 수입식물 및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외래병해충 유입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수출입식물에 대한 검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수입식물 검역 및 해외여행객은 2019년도 기준 각각 4,676천 건, 9,355만 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고, 2010년 대비 각각 1.3배, 2.2배로 대폭 늘어났다.

 

 이에 붉은불개미, 열대거세미나방 등 외래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수입식물류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선박, 일반 공산품 등 비식물성 물품에 대한 검역을 실시하고, 공항만 주변에 예찰 트랩(trap)을 설치하여 감시(모니터링)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과・배나무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농산물 수출단지에 대한 예찰과 예방적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올해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식물건강의 해‘인 만큼 외래병해충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입 전 단계에서부터 통관, 국내 단계에 이르기까지 신속 정확한 조치를 통해 불안을 말끔히 씻어낼 것”이라며,

 

 외국에서 가져온 식물류는 반드시 식물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금지품 해당 및 병해충 잠복 여부에 대해 검역을 받고, 외래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한 황금시간(골든타임)을 강조하며 농림축산검역본부(054-912-0616)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보도자료 배포용_"밀크어트 홍보대사 오영주가 추천하는 면역력 증진법 대공개!"
최근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해 단아한 외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오영주는 화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 시즌2’에 이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영주는 틈틈이 SNS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또한 돋보이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고 있다. 또한, 운동마니아로 알려진 오영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크어트 홍보대사‘로서 우유와 함께하는 식단관리, 운동법 등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실제로 그녀는 SNS채널을 통해 우유 사랑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 특히 “운동직후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을 보충하고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며, “운동만큼이나 식습관도 중요한데, 체중조절을 위해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등을 자제하고 간식으로 우유를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 배고플 때 우유를 마시면 금방 포만감을 주어 다른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헬스장보다 집에서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산림

더보기
대구.경북, 코로나19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 높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4일 대구?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지에 대해 항공 예찰을 하였다. 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40만 본 가까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피해 본 수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울진 금강송 군락지가 분포된 지역이어서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방제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컨설팅팀도 방문을 자제하고, 방제 현장 모니터링은 주로 유선, 영상회의, 산림재해시스템의 실적 등록으로만 이루어져 왔다. 대구?경북지역의 일부 기초 지자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인력 수급에도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위기 상황에도 현장 인력 확보 노력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대구·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들었고, 현재 방제율 90% 이상으로, 매개충 우화기 전에 피해 고사목에 대해 전량 방제 가능할 전망이다. *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이 번데기에서 우화할 때 고사목 내 재선충(1mm 이내)이 체내에 들어오고, 매개충이 소나무류를 섭식 중 재선충병 감염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항공 예찰 결과, 대구?경북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