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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고객의 만족은 우리의 힘! 대한사료 ‘팔방(八防)미인 프로젝트’

▲ 하절기, 농장의 1년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승부처

▲ 양돈 하절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한사료의 8가지 보강 프로젝트

  기상청은 올해 역시 예년을 뛰어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렇다면 하절기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발 빠른 무더위가 먼저 우리 돈사를 뜨겁게 달구어 돼지를 지치고 힘겹게 만들 것이다. 돼지는 사료의 섭취, 소화, 흡수는 물론이고 호흡, 심박동, 운동 등 기초 생리의 과정에서 많은 양의 대사열이 발생하지만, 땀샘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체내에서 발생한 열을 체외로 방출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체중 당 폐 용적마저 다른 가축에 비해 작아 호흡을 통한 열 배출도 어렵다. 실제로 돼지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온도계에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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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여름 혹서기 대비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 공급
올해 초 독일의 포츠담 기후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기록적인 고온 현상으로 올해가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전망으로, 관측 사상 지구가 가장 뜨거웠던 해로 기록된 지 1년 만의 갱신이다. 국내 또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심각한 혹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조합원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 수익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매년 발생하는 여름철 고온 현상은 양돈 농가에서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다. 돼지는 계절적으로 여름에 매우 취약한 신체 구조로,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 발생 시 생산성 저하 및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도드람양돈농협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초여름 전 5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집중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공급한다. 보강 사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프리믹스를 증량해 항산화와 미량성분을 강화하고, 항곰팡이제를 적용해 사료 내 톡신 발생을 사전 방지한다. 또한, 기존에는 프리미엄 제품에만 적용했던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일반 제품에도 확대 적용해 돼지의 성장과 번식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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