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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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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12.7. 해양쓰레기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및 장식품 아이디어 공모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공동으로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해양쓰레기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예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실내 거주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모 분야를 인테리어 소품 및 장식품 분야로 지정하여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민,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디어 주제와 용도, 활용계획 등을 설명하는 기획안을 작성하여 공모전 홈페이지(www.koem-upcycling-2020.com)에 제출하면 된다. 1인(팀)당 1개의 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타 대회 출품했거나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작품은 접수가 불가하다.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50만원과 1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활용성을 검토하여 제품으로 제작한 후 각종 행사 및 캠페인 등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www.koem-upcycling-2020.com), 해양환경공단 홈페이지(www.koem.or.kr)를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02-3210-9590)에 문의하면 된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쓰레기는 바다의 염분과 이물질 등으로 인해 대부분 소각처리하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매우 낮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쓰레기 재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해양쓰레기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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