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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평원,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 메타버스 ‘ZEP’에서 성과 공유,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지난 18일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미트러스트’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 구축된 ‘KAPE TOWN’ 맵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공유했으며, 다른 참여자의 콘텐츠를 살펴보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평원 대학생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고 축산인재를 양성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전국 축산 관련 학과 대학생 25명이 MZ세대의 특성을 담은 특색있는 아이디어로 축평원과 주요사업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현직자 멘토와 만나며 콘텐츠 컨설팅을 받았으며 등급판정 현장 체험, 전문가 홍보 교육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활동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포터즈에게 축평원장상 4점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영상(단체) 부문은 ▲최우수상 전북대 ‘고기로의초대’(김준규, 박진혁, 박수진, 송시현) ▲우수상 강원대 ‘Me:at’(김도경, 김미령, 문영빈, 박세이)이 수상했으며, 취재(개인) 부문에는 ▲최우수상 경상국립대 정원경 ▲우수상 충남대 이가연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박병홍 원장은 “소비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서포터즈 콘텐츠를 접했을 때, 축평원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축산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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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에 좋은 우유, 우유 및 유제품 섭취가 만성신장질환 위험 줄여
미국 의학전문 매체 힐리오(Healio)가 신장 영양학 저널((Journal of Renal Nutrition)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만성신장질환이 없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지방함량이 높은 우유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만성신장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수십 년간 신장 기능 저하의 위험요소로 식이단백질의 섭취가 지적되었으며 대부분의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고단백섭취가 신장 기능을 감소시키는 기전은 다양하나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의 증가 및 사구체 내의 압력을 증가시켜 과여과(Hyperfiltration)를 유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의과대학 내분비 과학연구소의 파빈 미르미란 박사는 “유제품 섭취와 만성신장질환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데이터가 제한적이고, 선행 연구들에서도 유제품의 각 부분이 만성신장질환에 미치는 영향까지 조사돼 있지 않기 때문에 본 연구는 유제품 섭취와 만성신장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잠재적 연관성을 연구하고 관련성을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예비연구인 ‘테헤란 지질과 포도당 연구(TLGS)’를 통해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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