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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협사료 사료사업 60주년, 축산농가에 힘이 되는 드림파트너 농협사료

- 새로운 100년을 위해 농협사료가 이루어야 할 핵심가치 제시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가 8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농협사료 본사 대강당에서 사료사업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농협 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농협사료 대표이사, 농협사료 이사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직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떡 나눔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대내외적 사업여건의 불확실성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협동조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일반사료와의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여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하여야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농협사료는 사료사업 60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이루어야 할 핵심 가치로 ▲축산농가와 조합에 없어서는 안되는 농협사료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다각화로 판매기반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로 사업규모 확대 ▲디지털 고도화로 스마트 사업체계 구축 ▲각 분야별 전문성 강화로 생산성 향상과 사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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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설 명절 선물·제수용품은 「원산지 자율표시 우수 전통시장」 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이번 설 명절에 소비자들이 선물·제수용품을 믿고 구입 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자율관리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각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 10개소를 소개하였다. 원산지 자율표시 우수 대표시장은 ▲ (서울) 까치산시장, ▲ (경기) 군포 산본시장, ▲ (강원) 정선 아리랑시장, ▲ (충북) 청주 가경터미널시장, ▲ (충남) 천안 중앙시장, ▲ (전북) 군산 공설시장, ▲ (전남) 광양 중마시장, ▲ (대구) 관문상가시장, ▲ (부산) 동래시장, ▲ (제주) 동문재래시장 10개소이다. 농관원은 전통시장의 원산지 표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2013년부터 10년간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 평가를 통해 「원산지 자율표시 우수 전통시장」을 선정·시상하여 왔다. 2024년 현재 업무협약을 맺은 전통시장은 전국에 154개소이며, 전통시장의 올바른 표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농관원과 시장상인회가 협력하여 원산지 푯말과 표시판을 활용 원산지 표시가 잘 보이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농관원 담당 공무원과 책임 명예감시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농관원은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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