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유업체의 적극 참여로 성공적 개최의 청신호 밝혀조직위, 한국 낙농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프로그램 운영 계획 2018 IDF(국제낙농연맹) 연차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창범)는 지난 4월27일 남양유업과 골드스폰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지난 1월18일 세계적 식음료기업 테트라팩으로부터 시작된 IDF 연차총회 후원협약이 국내 유업계의 적극 참여로 성공 개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지금까지 연차총회 후원협약을 체결한 국내 유업체로는 서울우유(플래티넘 스폰서)를 비롯하여, 매일유업, 남양유업(이상 골드), 한국야쿠르트, 동원FB, 빙그레(이상 실버) 등이며, 건국유업, 푸르밀, 연세우유, 비락 등의 유업체가 근일중 후원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서로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유업체간에 이번과 같이 모두가 한뜻으로 후원협약을 체결한 사례는 그리 흔치 않은 경우로 그만큼 이번에 개최될 예정인 IDF 연차총회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IDF 연차총회 조직위원회는 국내 유업체 대부분의 전폭적인 후원협약 체결 및 파트너십 형성에 따라 행사의 성공적 개최 및 국내 유가공산업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을
-가정의달 맞아 한돈 소비 붐업 위해 B2C‧B2B 세분화한 공격적 마케팅 시동--한돈 부위별 수급상황 분석을 통한 세분화된 타깃 프로모션 진행-앞다리살‧뒷다리살 중심의 급식 소비 확대 캠페인, 한돈 인증점 할인 프로모션‧한돈몰 할인 행사 통한 삼겹살 소비 확대에 총력-대학축제‧야구장‧야외 공원 등에서 한돈 페스티벌 개최해 부담없이 한돈 즐길 기회 제공 한돈농가 비영리 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비자 대상의 전방위적 홍보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돈으로 소확행, 우리가족 행복행’이라는 주제로 5월 한달 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언제 어디서나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을 부담없이 즐기고, 한돈의 우수한 맛과 영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등심을 제외한 앞다리살, 뒷다리살, 삼겹살 등 전 부위 소비촉진을 목표로 한돈의 소비 붐업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소비처별 판매 모니터링과 데이터에 기반해 각 부위별 수급상황 분석을 추진, 보다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 먼저, 앞다리살‧뒷다리살의 경우 급식 소비 확대 캠페인을 추진하고, 외식소비가
인천공항 등 6곳은 '출입국‧외국인청'으로, 13곳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개칭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부 소속 19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이 「출입국‧외국인청」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변경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을 60년 만에 개편한다. 비교적 기관 규모가 크고 업무량이 많은 인천공항‧서울‧부산‧인천‧수원‧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6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출입국ㆍ외국인청」으로, 서울남부‧김해‧대구‧대전‧여수‧양주‧울산‧김포‧광주‧창원‧전주‧춘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로 각각 변경한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지난 5월 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하고, 5월 10일 시행한다.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수가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출입국 업무는 단순 출입국 심사뿐만 아니라 체류관리, 난민 업무, 사회통합, 국적 업무 등으로 업무 수행 범위가 보다 확대되고 다양해졌다. 특히, 60년대에 ‘관리’ 중심으로 만들어진 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5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주로 내 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시행했다. 인기 캐릭터 ‘안녕 자두야’와 콜라보 한 이번 행사는 오전에만 4천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녕 자두야는 지난 2011년 첫 TV 시리즈 방영 이후 최근 네 번째 시리즈 ‘자두와 친구들’을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당일 ‘안녕 자두야’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배지 만들기’, ‘자두 페이퍼토이 만들기’와 같은 만들기 체험을 포함하여 ‘자두가 되어보자’, ‘자두 신데렐라 체험’ 등 의상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 승마체험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갖춰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5월 5일(토), 6일(일) 양일간, 한돈 통돼지 바베큐 구이‧돼지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한돈농가 비영리 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토), 6일(일) 양일간 경기도 농협안성팜랜드에서 ‘2018 우리돼지 한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500kg에 달하는 한돈 통돼지 바베큐 구이를 준비해 나들이 나온 1000여명의 가족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한도니 캐릭터 인형이 아이들에게 한돈풍선과 한도니 모자 등을 나누어 주고 직접 사진촬영도 하는 등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그 외에도 돼지 부채 만들기와 한돈 모바일게임 한도니 국가대표 도전기 다운로드 이벤트 등도 진행해 한도니 저금통과 USB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을 즐기고, 한돈의 우수한 맛과 영양을 알림으로써 한돈 농가 소득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 페스티벌 뿐 아니라 대학 축제와 연계한 무빙레스토랑 운영, 잠실 야구장 장외 프로모션 및 한돈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2018년도 상반기 장학금 2,000만원을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에 전달했다. 이는 ㈜팜스코와 연암대학교가 2017년 5월 우수한 실무인력 양성을 비롯한 인적 물적 교류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017년 상하반기에 거쳐 4,000만원의 장학금 전달 이후, 세번째 장학금 전달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장 노경탁 상무 및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20명의 장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이들 장학생에게는 각 100만원씩 전체 2,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노경탁 상무는 “대한민국 축산업에 기여할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어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였고 앞으로도 ㈜팜스코는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지속하여 전문축산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이바지 하겠으며, 2018년도 하반기 연암대학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들이 ㈜팜스코 기업에 취업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전하였고육근열 총장은 “장학금 전달의 감사와 맞춤형 인재육성을 통하여 취업기회를 부여해주는 ㈜팜스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하였다. ㈜팜스코는 축산식품 산업을 선도해 고객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2017년 MSY 23.5두 WSY 2,692kg 탁월한 생산성 결과-지식경영 특별 세미나로 농장 100년 미래 준비 제 9회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위너들과 함께 2018년 5월 2일, 퓨리나사료는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2017년 WSY 2500kg 이상을 달성한 농장 사장님들을 모시고 "제 9회 퓨리나 WSY 2500 위너스 클럽” 미팅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9번째는 맞는 이 미팅은 명실공히 양돈 산업을 이끌어가는 최고 리더들의 행사로 자리매김을 했다. 작년 2017년 양돈 화재 및 질병 피해가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상농가가 작년에 이어 역대 최대인 62농가가 가입을 하였다. 위너로 선정된 총 62농장은 평균 MSY 23.5두 WSY 2,692kg로 월등한 성적을 거두며 양돈 리더로 자신감을 보였다.퓨리나 WSY 2500 클럽의 발전 특히 역대 가장 많은15농가가 신규로 WSY 2500워너스 클럽에 가입하여 생산성에 대한 농가들의 열띤 노력들이 엿보인 한 해였다. 그 중 WSY 3000kg을 넘긴 농가로는 경북종돈, 순천종돈장, 미래축산이 선정되었고, 경북종돈 (대표: 이희득)은 MSY 27.1두 WSY 3,130kg의 최우수 생산성을
‘17년 내진보강사업 예산 전년도 대비 2.6배 투자 확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공공건축물, 도로 등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이 2017년 말 기준 184,560개소 중 107,563개소가 완료되어 내진율 58.3%로 공시하였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공공시설물 내진율은 2016년(43.7%)에 비해 14.6%포인트 상승한 58.3%로 나타났다. 이처럼 내진율이 대폭 상승한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건축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내진대상 공공건축물 3만여 동이 확대되었고 이전 조사(2015년도) 당시 누락된 공공시설물 5만여 개소가 추가되어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철탑·교량 시설 대부분은 이미 내진성능이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내진율 12.4%포인트 상승) 또한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서 2017년 내진보강사업에 2016년* 대비 2.6배 증액된 5,826억 원을 투자한 결과 공공시설물 4,237개소의 내진성능을 확보하였다.(내진율 2.2%포인트 상승)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내진 관련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었거나 내진설계기준이 강화된 공공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진보강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 5월 2일은 오리데이! 오월은 가정의 달 오리 먹는 달! -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 농협경제지주(대표 김태환)는 오리데이(5.2 Day)를 맞이하여 5월 2일 11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8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오리고기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5월은 가정의 달 오리고기 먹는 달’이라는 주제로 오리요리 전시 및 무료 시식행사,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이 펼쳐졌다. 가정의 달 5월에 추천하는 오리요리를 대형 캘린더에 전시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홍보존에서는 오리고기의 다양한 효능을 설명했다. 시식존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에게 520인분의 오리샌드위치를 무료 증정하여 오리고기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오리모양 솜사탕과 음료 무료 증정, 대형 오리풍선 및 오리 인형탈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식품으로 오리고기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오리고기를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인 사 발 령(보직)(한국식품연구원)(발령 일자 : 2018. 5. 2) 책임연구원 김경탁전략기술연구본부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김윤숙식품기능연구본부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김재호산업지원연구본부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문진성경영본부장에 보함 선임연구원 박정민연구전략센터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최희돈가공공정연구단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홍희도전통식품연구단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박기재소비안전연구단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이창호기능성소재연구단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정창화천연물대사연구단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황진택헬스케어연구단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김영찬중소기업솔루션센터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유미영식품분석센터장에 보함 책임연구원 김종찬식품표준연구센터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정달영인재경영부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김철효재정운영부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임종윤인프라운영부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김영주사업관리실장에 보함 선임기술원 박진홍성과확산실장에 보함 선임행정원 김선대기획총무팀장에 보함 선임행정원 권동수인력개발팀장에 보함 행정원 정준영대외협력홍보팀장에 보함 선임행정원 박세연예산팀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연주년재무팀장에 보함 책임행정원 이우선구매팀장에 보함 책임기술원 이종찬시설안전팀장에 보함 선임기술원 이영삼건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