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19-1 일원에서 13시 48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2분여 만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36대, 진화인력 146명을 신속 투입하여 15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그라인더 작업 불씨 비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042-481-4239)와 울산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6일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 산96-1 일원에서 15시 12분에 발생한 산불을 49분여 만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6대, 진화차량 47대, 진화인력 134명을 신속 투입하여 16시 01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042-481-4239)와 대구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가운데 청명(4.4)과 한식·식목일(4.5)을 앞둔 1일 휴양림 내 산불소화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전 및 소화탑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주변의 낙엽과 마른 잔가지 등 불이 쉽게 옮겨붙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하였으며, 산불재난 발생 시 이용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도 점검하였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두타산자연휴양림 외 5개소에 산불소화전 24개를 확충하고,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산불 소화탑 6개도 추가로 신설하였다. 현재 전국 46곳의 국립자연휴양림 내 소화전은 133개, 소화탑은 29개가 설치·운영 중이며, 만약의 산불 발생 시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휴양시설물로 옮겨붙는 비화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직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휴양림 관리구역 내 50,806ha의 산림을 순찰하며 예찰·계도 및 단속을 벌이고, 인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명종 국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15시 26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9일 05시 기준 96%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5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1,598명, 진화차량 224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불영향구역은 1,858ha(산청 1,158, 하동 700) 추정이며, 총 화선은 71km로 2.8km를 진화중(산청 2.8km, 하동 -)에 있고, 68.2km는 진화가 완료(산청 47.2km, 하동 21km)되었다. * 기상 상황: 바람 남남서풍 1.7m/s(최대풍속 1~3m/s), 기온 1.7˚C, 습도 46% 산불 발생으로 마을 인근 주민 582명이 동의보감촌 등 7개소로 대피를 완료하였고 인명피해 14명(사망 4명, 부상 10명), 시설피해(주택 등 83개소)가 발생하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화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564-1 일원에서 05시 49분에 발생한 산불을 57분만에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1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56명을 신속 투입하여 27일 06시 46분경 25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3월 24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이하 ‘삶의 질 위원회’)를 개최하여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이하 ‘제5차 삶의 질 기본계획’)을 심의·의결(서면)했다. * 위원장인 국무총리 포함 총 25명의 위원(위원장 1, 정부 15, 민간 9) 정부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2004년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20년간 총 4차례의 기본계획 수립·시행하였으며, 총 178조 원을 투입했다. 1970년 이후 지속 감소하던 농어촌(읍·면) 인구는 귀농·귀촌 증가, 삶의 질 정책 추진 효과 등에 따라 2010년 이후 상승세로 전환해 현재는 전체 인구의 18.5%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농간 정주만족도 격차는 줄어들고, 삶에 대한 행복감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농어촌인구 : (‘70) 1,867만명(59.0%) → (‘10) 876(18.0%) → (‘20) 976(18.8%) → (‘23) 967(18.7%) ** 도·농간 정주만족도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2일 14시 03분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산10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23일 11시 기준 76%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진화헬기 10대, 진화인력 524명, 진화차량 40대를 투입하여 총력진화에 나선다. 산불영향구역은 90ha(추정)이며 총 화선은 5km로 1.2km를 진화중에 있고, 3.8km는 진화가 완료되었다. * 기상 상황: 바람 남서풍 1m/s, 최대풍속 5m/s, 기온 18.6˚C, 습도 31% 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98가구 148명이 산나전마을회관, 하나전마을회관으로 대피를 완료하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및 진화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 동원하여 주불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2일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 산98 일원에서 10시 08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2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7대, 진화차량 33대, 진화인력 169명을 신속 투입하여 11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대구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