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가 매년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2017얼음나라 화천산천어 축제’를 공식 후원한다.‘201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 축제’는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3개면 사랑방 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천어 체험(얼음·루어낚시, 맨손잡기 등), 눈/얼음 체험(눈썰매, 봅슬레이, 얼음썰매, 얼음축구), 문화/이벤트, 겨울마을 사랑방 마실 등 60여가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오뚜기는 본격적인 지역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13년째 후원하고 있는 화천 토마토 축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지역축제인 화천산천어 축제를 지난 2015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오뚜기는 이번 축제기간 중 오뚜기 홍보존와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홍보존에는 오뚜기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에코실천 내용들이 소개되고, 오뚜기의 대표 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위시트리, 진라면/진짬뽕/오뚜기 차 시음행사, 진짬뽕 포토존, 자석홀더 만들기, 야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화천군은 이번 축제기간 중 `화천 복불복', `황금반지를 낚아라', `얼음나라 방송국
좌측부터 선진한마을 종돈사업부 임정민 부장,북원피그몰 임동달 대표, 북원피그몰 이주호 생산팀장 현재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이미 사육두수 1천만두시대를 열었고 총 생산액 6조 5000억 원으로 축산분야 1위이자 농축산업 전체의 2위의 해당하는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다 국가 간 FTA 체결로 인한 수입 돼지고기와의 경쟁은 더욱 심화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부적으로는 무허가축사 문제 등의 많은 위기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동물복지 등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가 강해지고 있는 시점에 축사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 문제는 지속 가능한 양돈업을 위한 필수과제라 생각된다. 양돈농장에 대한 주변의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은 농장 내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것이 양돈업의 상생가치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개선을 통하여 양돈장의 인식을 개선하고 있는 농장이 있다. 축산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부문 선진한마을(대표 김영만)의 GP 회원농장 북원피그몰(대표 임동달)이 그 주인공이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북원피그몰은 현재 모돈 500두 규모의 후보돈을 생산/공급하는 GP농장이다. 현
가야육종(주)(대표이사 최영렬)은 1월 11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한돈산업의 발전과 미래한돈 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4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이날 가야육종 최영렬 대표이사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체계적인 양돈교육과 후계농 육성은 미래한돈산업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돈 협회가 추진하는 미래한돈 혁신센터 건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한돈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한돈협회 이병규 회장은 “혁신센터 건립이 완공되면 앞으로의 양돈교육은 미래한돈 혁신센터가 모두 책임질것”이라면서 “미래한돈 혁신센터는 양돈기술교육은 물론 경종농가 및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친환경 교육연구 및 홍보의 장(場)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히고, 보내주신 기금은 혁신센터 건립에 기쁜마음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미래한돈 혁신센터는 경남 하동 소재 현 제 2검정소 부지위에 모돈 300두 규모의 최첨단의 친환경 양돈교육 및 교육농장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질적 업그레이드와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계획 아래 한돈협회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가야육종(주)은 부경양돈농협
- 산림조합, 영동 고속도로 여주IC인근 높이 33미터 규모로 조성... 11일 점등식- 산림조합 조합원 수 해당하는 약 40만개의 LED 사용, 친환경·산림올림픽 개최 기원- 여주 IC 인근 고속도로, 하루 10만 여대 차량 통행... ‘평창올림픽 홍보’ 큰 역할 기대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중 하나로 치산녹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푸른 산림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조합원과 임업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의 나무”에 불을 밝혔다. 높이(H) 33미터, 수관(樹冠) 폭(W) 21미터, 직경(B) 11미터로 약 8개월간의 사업기간과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 “생명의 나무”는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산림조합 조합원 수에 해당하는 약40만개의 LED를 사용하여 빛을 통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최고의 주·야간 경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우리의 산림을 푸르게 키운 산림조합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산림녹화 성공을 기반으로 개최되는 만큼 대한민국과 세계 임업인의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동계올림픽의
- 공사, 가락시장․양곡도매시장 유통인 대표가 참여한 새해 인사회 열어- 변화와 혁신으로 농수산물 유통혁신 및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의 성공적 추진 다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2017.1.6.(금) 공사 관리업무동(2층) 컨벤션센터에서 유통인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임직원, 도매시장(가락시장, 양곡도매시장) 유통인 대표(1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시장발전과 농수산물 유통혁신에 기여한 유통인(30명)에게 표창을 실시하였다. 또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임대상인, 하역노조 대표들이 올 한해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는 신년 인사말씀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발전과 성공을 다짐하기도 했다 공사 박현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도 공사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수산물 유통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짐하면서, 유통인들에게 “지난해 공사와 도매시장이 올린 성과에 대해 유통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올해에도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상생하고 특히 도매권역 현대화사업, 도매시장 물류개선 사업 등의 굵직한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CJ제일제당 낙농국가대표행사 이천 CGV에서 가져.. -여주∙이천지역 목장 VIP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혜택을 제공해..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 경원지점은 지난 12월 27일 이천CGV 프리미엄관에서 CJ제일제당 윤영용 동부사업부장, 김성환 경원지점장과 경원지점 지역부장들을 비롯하여, 여주 및 이천 지역 내에 대한민국 낙농가중 상위 1%에 해당하는 목장 대표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CJ제일제당 낙농 국가대표 행사를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우수목장에 대한 시상과 영화 ‘판도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연평균유량 35kg 이상의 생산성 보유하고 있고, 일 납유량 3톤 이상의 납유 실적, 공태일수 160일 이하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상봉목장(대표 권오홍), 당곡목장(대표 권오태), 어인목장(대표 어인영), 청계목장(대표 조성환) 이 이번 행사에 우수목장으로 선정되었다.윤영용 동부사업부장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한 사장님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뵙게 되어 영광 이다. 앞으로 고객 목장들의 큰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정권 지역부장은 " 이번 행사는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국가 대표급 목장 사장님들만을 모시
㈜팜스코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사 제품인 하이포크 육가공 제품을 기부하고, 전 직원이 1년간 십시일반으로 모아온 성금을 기부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팜스코는 지난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팜스코, 사랑의 후원 물품 나눔” 기부행사를 가졌다. 이날 팜스코 본사 논현동 사업장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50가구를 가정방문하여 하이포크 육가공 제품을 전달하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팜스코 직원들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하이포크 육가공제품 기부행사를 진행하였고, 제품을 받으시는 분들도 “팜스코 덕분에 따스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한 안성, 정읍, 음성에서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섰다. 안성공장에서는 12월 21일 안성시청을 통해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다. 안성공장은 매년 안성시청을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 기부한 성금은 안성시 관내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대학생들 2017년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공장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온정을
‘웹모바일존’ 운영개시… 비치된 태블릿 PC로 신속하게 체크인개인 휴대전화에 탑승권 저장, 종이 없는(Paperless) 탑승수속 실현 인천국제공항이 28일부터 웹·모바일체크인(Web·Mobile Check-in) 이용확대를 위한 ‘웹모바일존’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출발층(3층) A, F, L 체크인 지역에 웹모바일존 3개소를 조성하고 28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용 여객은 웹모바일존에 설치된 태블릿 PC를 이용해 체크인 수속을 마칠 수 있다. 특히 본인의 예약번호와 출발일자만 알고 있으면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고 여권 이외의 서류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에 탑승권을 받을 수 있어 종이가 필요 없는(Paperless)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위탁할 수하물이 없는 여객의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휴대전화에 저장된 탑승권으로 곧바로 출국장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수하물 위탁이 필요한 여객은 자동수하물위탁(Self Bag Drop)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각 항공사별 전용카운터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수속을 마치고 출국장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장기욱 위원장(우측)과 임남수 경영혁신본부장(좌측)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8일 오후 노동조합(위원장 장기욱)과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시설에 특장차 구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위원장과 경영혁신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경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하여 특장차 구입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1년부터 공항 인근지역 불우아동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인천시 소속 구를 매년 한 곳씩 선정해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특장차량 구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4년에 중구, 2015년에는 서구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계양구에 위치한 ‘경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전달식에 참여한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장기욱 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나 중증장애인들이 이동하는 데 필요한 특장차량이 없는 복지단체가 많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단체들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라 말했다.
본 재단은 12월 22일(목) 18시00분, 제11기, 제12기 통일지도자아카데미 졸업식 및 장학금 수여, 제2회 한반도통일미래국회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회장을 비롯,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 구본홍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백순진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 맹주석 한국외신기자협회장, 유주열 한일협력위원회 사무처장, 신봉길 연세대 교수, 김병로 대주회계법인 부회장, 류종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장, 권용관 국제표준연구원장,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 나춘균 반도정형외과 원장, 서정원 서륭물산 대표,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강미사 첼리스트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반도통일지도자의 졸업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천서 회장은 “1,000명의 한반도통일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원대한 발걸음을 뗀 아카데미가 벌써 500여명의 지도자 양성을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청년정책모임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한반도통일미래국회라는 청년정책제언을 통해 그 역할과 소임을 확대하고 있다” 며 “통일은 갑자기 도래할 수 있는 만큼 통일리더그룹 양성에 매진하여 한반도미래라는 원대한 꿈을 맞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