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I-KOREA 4.0*,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로 열어가는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구현”을 위해 ①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DNA**) 구축과 ② 국가 RD 시스템 혁신을 바탕으로 ③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내용의 3대 과제를 보고했다. 과기정통부 핵심 정책과제 ‘I-KOREA 4.0’은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 과학기술 혁신 컨트롤타워로서 과기정통부의 핵심정책을 포괄하는 정책브랜드로 지능(Intelligence), 혁신(Innovation), 통합·조정(Inclusiveness), 소통(Interaction)을 통해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는 모든 산업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핵심으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 범부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세계 최초 5세대(G) 이동통신 상용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비식별 조치 법제화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능화 기술 개발 등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산업과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개발한다. (융합서비스 개발․실증 274억원)*
- 한전KDN, 산‧학‧지자체 협력 대학생 SW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1월 22일 본사 교육관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주간(120시간) 진행된『제1기 SW교육강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코딩지도사 2급, 언플러그드 지도사, COS 2급자격증 등 총 3개의 SW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한전KDN 담당자는 “수료식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서 SW교육 전문성을 쌓고, 향후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여 뜻 깊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이 주관하고 SW중심교육기관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참여한 『제1기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은 도교육청이 선정한 도내 초·중학교에서 SW교육기부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SW교육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학점도 인정받고, 직업현장체험의 기회도 갖게 된다.
-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 -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자 협력사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부터 연초까지 실시한 이번 조치로 한전KDN은 800여개 협력사에 약 390여억원의 대급지급을 조기 완료하였으며, 일반 자재 및 물품 등을 납품한 협력사들은 당초 예정일보다 빠른 대금 자금 공급을 통해 현금 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 조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지난 11월 『사회적기업 성장기반자금 지원사업』을 펼쳤으며,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및 투자유치에 도움을 주는『제1회 Pre-Start Up School 』을 운영한 바 있다.
- 사회적 가치실현으로 ... 4차 산업 주역 될 꿈나무 키운다 -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1월 3일 본사 교육관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기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이 주관하고 SW중심교육기관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 교육청이 참여하는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3주간에 걸쳐 한전KDN 본사 교육관과 조선대 네트워크 실습실에서 병행하여 진행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중등학교 SW코딩교육의무화에 따른 SW교육 전문강사 수요 증대에 부흥하고자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코딩지도사 2급을 비롯해 총 3개의 SW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은 교육청이 선정하는 초·중등학교에서 SW교육강사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이 처음으로 제시한 산·학·연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SW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은 청소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미래인재육성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산 · 학 · 관 협력 SW강사 양성 교육과정 시행 -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1월 3일 본사 교육관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기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이 주관하고 SW중심교육기관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 교육청이 참여하는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3주간에 걸쳐 한전KDN 본사 교육관과 조선대 네트워크 실습실에서 병행하여 진행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중등학교 SW코딩교육의무화에 따른 SW교육 전문강사 수요 증대에 부흥하고자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코딩지도사 2급을 비롯해 총 3개의 SW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은 교육청이 선정하는 초·중등학교에서 SW교육강사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이 처음으로 제시한 산·학·연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SW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은 청소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미래인재육성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 제시...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20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2017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시상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SW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의 공모기간 동안 총 33개 팀이 참가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마이크로 그리드(Microgrid) 개념을 가정과 같은 소규모 단위 지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 전남대학교 ‘Energy Rangers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조선대학교 비비빅 데이터팀과 전남대학교 허리cane팀이 수상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통해 에너지ICT 전문공기업으로써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방위적 선제 대응 통해 대포통장 청정은행, 금융사기 안심은행 실현기관표창에 이어 개인표창까지 수상, 금융사기 근절 부문 독보적 역량 입증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오늘 오전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열린 금융사기 근절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KEB하나은행이 소비자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 선제 대응을 통해 대포통장 청정은행, 금융사기 안심은행을 실현한 결과이다. KEB하나은행은 날로 진화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부 내에 평균경력 14년 이상의 베테랑 직원들로 구성된 별도의 ‘금융사기예방파트’를 설치, 본점과 영업점 간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그에 앞서 서울경찰청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신종 사기수법을 공유하는 등 범인 검거 협조체계를 공고히 구축한 바 있다. 이를테면 고액 창구 인출거래 등이 발생 시, ‘자금원천에 대한 실시간 확인’을 통해 현장 직원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돕는 한편, 경찰의 즉각적인 협조를 받아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요컨데, 이는 대포통장 사전발급 방지 단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한 사용억제 단계, 사기자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2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올해 한전KDN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8.69점으로 지난해보다 0.47점 상승했고, 공직유관단체 평균(8.29점)보다 0.4점 높으며, 외부 청렴도분야에서는 동일유형 내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2년연속 청렴도 평가 최하위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한전KDN은 ‘청렴’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조직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특히, 한전KDN은 본사 및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청렴 순회교육,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워크숍 그리고 일반 시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거리캠페인 시행 등을 통해 기관 구성원뿐만이 아닌관계된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한전KDN은 지난 2016년 청렴도 평가에서 2015년 5등급보다 2개 등급이 향상된 3등급 기관으로 도약했으며, 그에 이어 올해는 한 등급 더 향상된 청렴도 평가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그동안의 오명을 씻어내고,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한전KDN(사장 임수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은 지난 11월 29일(수) 10시 나주시에 소재한 사회복지기관 금성원에서 “KDN IT움 1호” 기증식을 열었다. IT움은 한전KDN의 IT특성화 사회공헌 브랜드이며, “IT의 싹을 틔우다” 라는 뜻이다. 금성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PC룸을 기증하고, 컴퓨터 활용 자격시험 교육, 청소년 노동인권 특강, 스피치 훈련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전력ICT전문 한전의 자회사로, IT장학금 등 기부활동을지속하는 가운데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코딩교실 DOIT”, “ICT캠프”,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SW경진대회”, “스타트업 창업교육” 등을 실시하여 ICT인재양성 및 취업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전KDN 임수경 사장은 “대학생을 SW전문강사로 양성 하고, KDN IT움도 전국으로 확대하여 회사의 ICT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기업 성장기반자금 지원사업』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등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에너지ICT 또는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참가 신청 시 우대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무이자 대출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지원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www.bss.or.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기업 성장기반자금 지원사업은 한전KDN이 공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유망한 사회적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