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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소식

김승남 후보는 사과하고 TV 토론회에 응하라

 KBS TV 토론회 (4월 1일)를 거부하고, 고흥군 기자 협회와 농어민 단체 초청 후보 토론회 (3월 말경)도 무산시켰던 김승남 후보가 KBC(광주방송) TV 토론회 (4월 5일) 조차 기피하려 하고 있는 등 행패에 가까운 행동으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KBC (광주방송) 측은 3월 17일 김승남 후보와 황주홍 후보 측에 4월 5일 TV 토론회를 제시했고, 이에 황 후보 측은 곧바로 좋다고 응답을 했으나, 김 후보측은 일주일이 흐른 오늘까지도 법정 토론회인 MBC 토론회 (4월 7일)를 제외하고는 참석이 어렵겠다는 둥 이 핑계 저 핑계로 시간만 끌고 있다. 그러다 더 이상 김 후보 측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을 수 없는 방송국 측에서 “왜 후보자가 TV 토론회를 이렇게 안 하려고 하시느냐?”는 등 참석을 독려했음에도 김 후보 측은 4월 7일 전에는 바빠서 못하겠다고 계속 버티는 바람에 4월 12일로 KBC 토론회를 미뤄 개최하게 생겼다. (김 후보는 KBC 토론회도 응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최근 KBS 토론회 참석 거부로 여론이 나쁘게 돌아가자 할 수 없이 오늘까지 참석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4월 12일로 TV 토론회가 잡힌다면, 이미 사전 투표 (4월 10일~11일)가 끝나버린 시점이어서 KBC TV 토론회는 반쪽짜리 토론회가 불가피해졌다. 통상적으로 40% 정도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기 때문에 이미 투표를 해버린 절반 가까운 유권자들을 상대로 TV 토론회를 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자기만 바쁘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4월 10일 전까지만 하면 될 것을 이렇게 갑질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가급적 TV 토론회를 안 하고 싶어 하고, 마지못해 하더라도 군민들의 절반이 투표를 해버리고 난 뒤에 하겠다는 김승남 후보의 옹고집과 당당하지 못한 꼼수이다.

 

 결국, 김승남 후보는 KBC TV 토론회 (4월 5일 예정)도 무산시켜 버리고 싶었으나, 여론에 밀려 마지못해 응하면서 사전투표가 다 끝나버리고 나서 TV 토론회를 하게 만든, 정말 희한하고 상식 밖의 추태와 꼼수 정치인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양식 있는 많은 군민들이 혀를 차게 만들고 있다. (우리 후보 측은 4월 12일이라도 좋다고 참석 통보를 했으나, 아직도 김 후보측은 응답을 안 하고 있다.)

 

 김승남 후보는 KBS 토론회를 기피하고 거부해 놓고도 거부가 아니라 “연기 요청했다”는 거짓말로 언론 보도자료까지 냈다가, 우리 측에서 소상한 사실관계로 김승남 후보 측의 거짓 행태를 지적하고 입증하자 김승남 후보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변명조차 못하고 있다. 우리 측 보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김승남 후보는 사과 한 마디하지 않은 채 그저 시간만 지나가면 된다는 식으로 묵묵부답하고 있다.

 

우리는 거듭 김 후보의 사과, 4월 1일 KBS 토론회에 응할 것, 4월 5일 KBC 토론에도 즉각 응할 것을 20만 유권자의 이름으로 강력 촉구하고 요청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총선 공약으로 「김승남 방지 법」 제정을 다시 약속드린다. 국민들의 알 권리와 후보 검증 기회를 교묘하게 기피하고 거부하는 제2의 김승남 후보, 제3의 김승남 후보가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최소 3회의 TV 토론회와 최소 3회의 시민사회 초청 토론회 참석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중대한 불이익이 발생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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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부산물 상시판매 추진…판촉 다변화 총력
전국한우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우 부산물 할인행사가 큰 인기몰이를 하면서 판매실적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협회는 한우곰국이 추운 날씨를 달래기 위해 먹는 계절음식이 아닌 연중 즐길 수 있는 일반식품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고 부산물 지속 판매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우사골·꼬리·우족 등 한우 부산물을 최대 73%까지 할인하는 이번 행사는 3월 한 달간 한정해 기획됐다. 파격 할인판매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따스한 봄기운이 점점 차오르고 있지만 일일 평균 판매량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서영석 국장은 “코로나19 이슈로 접촉을 피하면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음식의 온라인 주문, 배달 등 비대면 가정소비 선호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소비트렌드에 맞춘 가정간편식 제품(HMR)을 기획·판매해 부산물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하는 것을 올해 협회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연말에 진행된 1차 행사 판매량인 1만 1000두 분을 무난이 넘어서 평일 기준, 600~800건의 한우 부산물 주문이 접수되고 있다. 행사기간이 끝나는 3월 31일까지 2만두 판매를 목표로 더욱 고삐를 죈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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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통곡물’알고 보니 면역력 올리는 건강식품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 탓에 체내 면역력과 대사능력이 떨어지는 요즘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 우리 통곡물을 추천했다. 통곡물은 왕겨를 제외하고 먹을 수 있는 외피, 배유, 배아 부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곡물을 말한다. 통곡물은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기력회복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우리 통곡물은 다양한 영양성분과 효능을 가지고 있는 ‘파워 푸드’ 로 알려져 있다. 통곡물에 들어있는 비타민1) 과 무기질2) 은 면역체계의 활동량을 늘리고 몸의 활력을 높여 항산화 기능을 증진시킨다. 특히 항산화 물질의 60∼80%는 곡물의 겉껍질을 벗기고 남은 외피부분에 많이 있어 통곡물의 영양적 가치는 매우 높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장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유지해 체중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통곡물은 흑미, 검정콩, 보리, 잡곡(수수, 조, 기장 등), 들깨 등이 있다. 흑미와 검정콩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많고, 보리는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체내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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