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21.5℃
  • 서울 23.9℃
  • 흐림대전 23.2℃
  • 흐림대구 22.2℃
  • 흐림울산 21.6℃
  • 박무광주 25.1℃
  • 흐림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9.7℃
  • 흐림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2.3℃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축산

한국오리협회 불합리한 방역규제 개선을 위한 대응책 논의

- 향후 강경 대응 불사 결정 및 2021년도 오라자조금 거출단가 100% 인상 확정

사단법인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 이하 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 대의원회(의장 전영옥, 이하 오리자조금)는 지난 6월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대의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AI 방역규제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와 함께 2021년도 오리자조금 거출단가 조정(안)을 상정하였다.

 

대의원들은 최근 농가들과의 소통도 일절 없이 일방적인 규제만 고집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의 행정이 최근 오리산업 불황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하면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5월 18일 농식품부에서 각 시·도로 시달한 「오리농가 위험도 평가기준」은 법적 근거도 없을뿐더러 협회와의 일절 협의없이 진행된 사항이므로 원점에서 재검토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가 6월 1일 발표한 조류인플루엔자긴급행동지침(SOP)에는 “인체감염 위험이 있는 H7N9형 등 AI가 검출되었을 때의 방역조치” 신설안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 오리협회는 현행 SOP상 이미 H5·H7형 AI 검출시 방역조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무의미하며, 오히려 인체감염 위험이라는 용어를 삽입해 방역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급격한 가금산물의 소비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밖에도 오리협회는 겨울철 오리농가 사육제한 문제를 비롯하여 출하 후 입식제한기간 14일 준수 문제의 개선과 함께 불합리한 가축전염병 예방법의 개정, 오리농가 사육시설 개편 추진 등을 지속 요구중에 있다. 이에 오리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면담을 신청한 상태이며, 면담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응 수위를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리자조금 거출단가는 현행 육용오리 마리당 10원(농가 5원, 계열 5원)에서 20원으로 100% 인상됨에 따라 2021년도 오리자조금 자체 거출금은 올해 예산보다 약 6억원 증액되어 오리자조금 총 예산은 보조금 포함 약 32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육우자조금, 4차 온라인 프로모션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 응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식품정보 어플리케이션 ‘엄선’과 함께 4차 온라인 시식프로모션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우리 소 한 마리를 쏩니다’를 7월 27일(월)부터 8월 3일(월)까지 진행한다. 육우자조금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육우 소비 침체를 해소하는 유통활성화 일환으로 소비자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확대해 마련했다. 엄선과 함께하는 육우 온라인 시식 프로모션은 지난 1차부터 3차까지 신청자 총 12,374명의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번 4차 온라인 시식 프로모션 역시 ‘맛, 건강, 가성비, 웰빙’을 고루 갖춘 저지방 고단백 우리 육우의 신선 부위를 선보인다. 4차 온라인 시식 프로모션의 참여 방법은 어플리케이션 ‘엄선’의 메인화면에서 ‘집에서 즐기는 시식, 샘플리’로 들어가 육우 시식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당첨 발표는 8월 4일(화)이며 총 50명을 선발하고 최종 당첨자에게는 우리육우 장조림용 사태 400g을 증정한다. 일부 당첨자에게는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육우제품을 직접 전달하고 우리육우 크린랩, 위생장

식품

더보기
‘뼈 건강’에 좋은 인삼,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인삼의 ‘뼈 건강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삼의 고시형 기능성은 기존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이어 ‘뼈 건강 개선’이 16년 만에 추가돼 3가지로 늘게 됐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고시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것은 2014년 마늘(콜레스테롤 개선) 다음으로 두 번째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인삼 추출물을 섭취한 집단이 대조 집단에 비해 골 형성 지표(오스테오칼신) 함량 변화치는 11.6배, 칼슘 함량 변화치는 3배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 이를 토대로 인삼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뼈 건강 개선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 농촌진흥청은 뼈 건강 개선효과가 있는 인삼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시형 원료 전환을 요청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4월 28일 ‘인삼의 뼈 건강을 건강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고, 7월 10일 자로 정식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추가 등록했다. - 새로 등록한 고시

산림

더보기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코로나19 극복 희망릴레이 캠페인 동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24일(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종호 산림청장의 지목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창호 회장은 직접 손으로 쓴 메시지를 통해 의료진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산주·조합원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창호 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임업인을 대표하여 경의를 표한다”고 한 뒤, “산림조합에서도 산주·조합원을 비롯한 임업인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민들과 임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방역물품 및 성금 등을 기부했으며, 임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산나물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 비대면 유통채널 확대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코로나19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