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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 온라인으로 중동 진출한다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지역 벤처투자사(VC) 대상으로 비대면 투자설명회(언택트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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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화되는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은 계속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10월 7일 아랍에미리트(UAE)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의 ’글로벌 비대면 투자설명회(언택트 IR)‘를 개최하고 우리나라의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들의 중동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 조치로 개최되었으며, 회담에서 양측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보건 등 4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글로벌 언택트 IR‘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해외 교류를 통한 글로벌 투자유치 및 업무협력의 기회가 위축된 새싹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 과기정통부는 올해 4월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을 통한 정보통신기술(ICT) 혁신기술기업의 비대면 세계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글로벌 언택트 IR‘은 북미 지역 대상 개최를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를 거쳐 이번이 네 번째이다.

 

 

                               

 과기정통부가 본투글로벌센터(B2G)와 함께 중동지역 투자유치 및 진출 수요가 있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외교부가 주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 및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국내 새싹기업에 관심이 있는 현지의 벤처투자사(VC)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꾸려진 본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 타 국가 대상으로도 확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 본투글로벌센터(B2G) :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기술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컨설팅·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부설 해외진출 전문 기관(’13∼)

 

 이번 ‘글로벌 언택트 IR’은 과기정통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본투글로벌센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벤처투자사(VC)들이 자리한 가운데 우리나라 새싹기업들이 중동지역을 목표로 한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고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및 사업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

 

 - 중동 지역 투자사 및 참여 기관으로는 쇼루크 파트너스(Shorooq Partners·아부다비), 벤처 수크(Venture Souq·두바이), 디텍 벤처스(Dtec Ventures·두바이), 인자잣 데이터 시스템즈(Injazat Data Systems·아부다비), 엠이브이피(MEVP·두바이), 디아이에프씨(DIFC·두바이), 브링크 엠이엔에이(Brinc MENA·바레인 마나마), 왐다(WAMDA·두바이) 등 8개사가 참석하였고,

 

 - 국내에서는 헬스테크,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빅데이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알체라(인공지능 안면인식 기술) △디자이노블(패션 디자인 인공지능 기술) △블루프린트랩(증강현실 가상 피팅 솔루션) △클라썸(강의 소통 플랫폼) △머니브레인(인공지능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디토닉(시공간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플랫폼) △닷(교통약자를 위한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비주얼캠프(시선분석 솔루션으로 의도분석이 가능한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 △팀솔루션(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소프트웨어) △메디씽큐(수술진을 위한 스마트 글래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 10개사가 참여하였다.

                           

 오상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 환경이 악화되고 잠재성과 기술력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들이 자금력 부족으로 기업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라며, “한편으로는 생활방식의 변화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이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위기 속 기회가 있다고 본다. 혁신역량을 갖춘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새싹기업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까지 뻗어나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본 행사 이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소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언택트 IR’과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과 협력하는 한-중남미 새싹기업 조인트벤처 육성사업 등 다양한 세계 시장 진출 행사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 글로벌사업협력팀(031-5171-5647, steve@born2global.com)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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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위원장, 민간 대기업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적극 참여 촉구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7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액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민간 대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지난 2015년 한·중 FTA 비준 당시 FTA로 혜택이 예상되는 대기업 등으로 하여금 피해를 받게 될 농어촌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금이다. 대기업과 농어촌이 서로 상생, 협력 하는 차원에서 정부 관계부처, 대기업, 농민단체등의 동의를 바탕으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법률에 명시된 바 있다. 그러나 매년 1천억원 조성을 목표로 한 상생기금 조성액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9월 현재까지 1,043억원 정도로 목표액의 30%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개호 위원장은 상생기금 조성액의 저조함을 지적함과 동시에“많은 기업들이 FTA로 상당한 매출성장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43억원의 조성액 가운데 민간기업의 출자액은 177억에 불과해 많은 농어업인들이 우려와 함께 분노의 감정을 표하고 있다”면서 “특히 두산중공업의 경우 2019년 15조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음에도 매출액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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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국유림 명품숲 ‘속리산 말티재 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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