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4℃
  • 흐림서울 6.6℃
  • 흐림대전 8.6℃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9.8℃
  • 흐림광주 10.6℃
  • 부산 10.8℃
  • 흐림고창 9.9℃
  • 제주 13.5℃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11.4℃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농업

키우기 쉽고 색감 은은한 꽃다발용 ‘국화’ 개발

- 30일 전북 완주서 국산 국화 육성계통 품종 평가회

URL복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재배가 쉽고 색이 은은한 꽃다발용 국화 계통을 개발하고, 3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에서 품종 평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국화 재배 농가와 종묘업계, 유통업계,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 등이 참여해 새로 개발한 국화와 앞서 개발한 우수 품종의 기호도를 평가한다.

 

 이날 선보이는 국화는 연분홍, 진분홍, 연녹색 등 은은한 색감이 돋보이고, 모양과 향기가 다양한 국화 10여 계통과 현재 보급 중인 우수 국화 10여 품종이다.

 

 

 새로 개발한 ‘원교B1-200’은 연분홍색(코랄핑크) 홑꽃의 중형 계통으로, 잘 자라고 꽃이 풍성하다. 개화반응 주수는 7주로 일찍 꽃이 피며, 파스텔톤 꽃 색을 지니고 있어 유통업체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

 

 진분홍색의 ‘원교B1-201’은 고온기에도 꽃 색이 안정적으로 들고 줄기마다 꽃이 고르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꽃다발용 국화의 주요 수출기인 8월∼9월 초에도 수확할 수 있어 수출 유망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녹색인 ‘원교B1-202’은 홑꽃으로, 국화에게 가장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흰녹병 저항성을 지니고 있다. 줄기가 단단하고 잘 자라며, 일찍 꽃이 피는 특징이 있어 1년 내내 재배할 수 있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품종을 출원․등록한 ‘포키’, ‘프레시카펫’, ‘라이트업’ 품종과 대표 품종인 ‘백강’, ‘피치팡팡’도 선보인다.

- ‘백강’은 흰녹병에 저항성 품종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재배할 수 있는 스탠다드(줄기 한 대에 하나의 꽃이 핌) 국화이다. 줄기가 단단하고 꽃잎이 잘 떨어지지 않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꽃다발용 국화를 육종해 보급하고 있다. 2006년 0.9%였던 국산 국화 보급률은 지속적인 새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2019년 32.7%까지 향상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수입 국화 물량이 늘면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화훼 재배 농가를 위해 꽃이 일찍 피고 재배가 쉬운 품종을 개발․보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한우’를 세계에 알리다! 글로벌 바이어들의 호평 일색 한우자조금, 홍콩 '2020 레스토랑&바 박람회'에서 한우 우수성 알려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레스토랑&바 홍콩(Restaurant and Bar HongKong 2020, RBHK)’에 참가해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알렸다. 2002년에 첫 개최한 ‘레스토랑&바 박람회 홍콩’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박람회로 전 세계 식음료업계 기업들과 종사자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최신 식음료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한우자조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여해 홍콩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과 이벤트를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적은 8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박람회를 찾았으나, 한우자조금 홍보부스에는 200여명의 바이어들이 한우 관련 전문 상담을 진행할 정도로 한우에 대한 인기는 매우 뜨거웠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2020 레스토랑&바’에서 한우를 현지에서 메뉴화 할 수 있는 ‘한우 스테이크’와 한우 불고기 파니니’를 시식메뉴로 선보이며 한우 맛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우 메뉴를 맛본 방문객

식품

더보기
따뜻한 라떼 한 잔과 함께 건강한 겨울나기!
본격적인 추위가 예상되는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계절 독감 등 호흡기 질환 발생 확률 또한 높아졌다. 그 이유는 체온을 조절하느라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고, 야외 활동이 줄면서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타민D 합성도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는데, 기온차를 고려한 옷차림, 규칙적인 생활습관, 적정한 난방으로 일정수준 실내외 기온차를 유지하는 것 등이 강조된다. 더불어,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충하여 질병 저항력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 전문가들은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꾸준한 우유 섭취를 추천한다.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면역세포를 활성화해주고 항균 작용,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난 락토페린과 우리 몸의 기본 면역력을 담당하는 면역 글로불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대표 물질인 라이소자임도 함유돼 있어,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1차 방어벽 역할을

산림

더보기
산림조합중앙회,‘산림바이오매스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13일, 경북 청송에 위치한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회원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림바이오매스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6개 협약기관에 대한 전문컨설팅을 통해 직무분석 및 교육 니즈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행하였다. 교육내용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포항시산림조합(조합장 손병웅) 기영오 목재유통센터장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동향 및 운영사례, 운영 노하우 등을 교육하였다. 아울러 산청군산림조합(조합장 황인수)을 비롯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을 추진 중인 9개 회원조합에서 참석하여 미이용 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산림조합중앙회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분야의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산재 활용 촉진을 위하여 회원조합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목수확 담당자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최선덕 원장은 “산림청 K-포레스트 추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