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9.4℃
  • 서울 5.4℃
  • 흐림대전 7.4℃
  • 흐림대구 6.6℃
  • 울산 6.5℃
  • 흐림광주 8.4℃
  • 부산 7.1℃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9.9℃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6.1℃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산림

산림조합중앙회, 산주·임업인 대상 비대면 화상교육 시스템 구축

URL복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으로의 변화가 요구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비대면 화상교육 시스템을 임업인종합연수원에 구축하였다.

 비대면 화상교육 시스템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교육이 가능하며, 스튜디오 내에 전자칠판, 카메라, 음향설비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강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는 산림일자리 안내와 지역의 산림경영지도 사례 공유를 위한 산주·임업인 대상 비대면 교육을 실행중에 있으며, 2020. 11. 5.(목)에는 산림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예비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랜선으로 만나는 산림일자리 교육’을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실행하였다.

 

 교육내용은 산주·임업인에게 산림경영기술을 지도·보급하는 산림경영지도원의 역할과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선배 산림경영지도원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참가자들과 실시간 쌍방향 대화를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최선덕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비대면 원격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며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산주·임업인 대상 대표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새로 나온 ‘느티만가닥버섯’ 아이들 입맛에도 맞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쓴맛이 적고 조리한 뒤에도 버섯 고유의 색과 모양이 잘 유지되는 느 티만가닥버섯 새 품종 ‘백마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느티만가닥버섯은 생산하는 데 100일 정도 걸린다고 해서 ‘백일송이’로 불린다. 힙시지프레놀(Hypsiziprenol) 등과 같은 유용 물질을 함유해 항종양·항진균 기능성을 지녔다. - 하지만 버섯 품목 가운데 약 2%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버섯이다. 농촌진흥청이 이번에 새로 개발한 ‘백마루’는 하얀색 품종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다. ‘하늘’의 순우리말인 ‘마루’를 따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수출을 증가시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특히 동화나 만화 속에 등장하는 버섯처럼 버섯 고유의 갓과 대, 주름살의 형태가 조리 뒤에도 으깨짐 없이 잘 유지된다. - 맛도 일반 갈색 느티만가닥버섯보다 쓰지 않아 버섯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 입맛에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현재 농가에서 현장 실증 중이며, 올해 하반기 기술 이전을 마치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백마루’는 기존 하얀색 품종의 재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낮은 생산성은 보완하기 위해 갈색 품종과 흰색 품종을 교잡한 뒤 다시

축산

더보기
일관사육농장의 사육두수(약 69%) 증가에 따라 사육두수 변동폭과 농가소득 변동성이 완화된 것으로 분석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발주하고 경상대학교(연구책임자 : 전상곤 교수)에서 연구한 ‘한우 사육구조 변화 및 수급영향 분석’ 연구 결과가 최종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한우농가 사육형태 분류에 따른 사육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우산업 수급 전망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가임암소와 번식우 두수를 활용하여 사육형태를 분류한 결과 번식농장 수는 전체 한우농장의 약 50%, 일관사육농장은 40%, 비육농장은 10%로 나타났으며, 사육두수 기준으로는 일관사육농장 이 전체 사육두수의 약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육구조 변화의 주된 요인은 아래의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20두 미만 소규모 농장 감소추세 및 100두 이상 대규모 농장 증가세 - 100두 이상 농장의 암소 비중 증가 및 60개월 이상 암소 보유율 상승 - 한우 송아지의 농장 간 거래 증가 및 가축시장 거래 감소 - 사육두수 증가와 함께 암소 도축 시 평균 산차 상승 이러한 사육구조 변화는 소규모 번식농가 감소로 인한 송아지 거래 감소, 규모화로 인한 사육두수 변동폭 완화와 그에 따른 농가소득 변동성 완화, 중규모 번식 농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도 산림이 지닌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경제로 진입을 희망하는 신규창업자 및 기존 산림기업에 대해 자문⋅교육 등을 지원하여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을 확대하고,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여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창업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 연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 전국 45개 지역에서 225개 주민사업체 육성 특히, 올해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확대와 더불어, 산림형사회적경제기업을 진단하고, 기업의 발전단계별로 전략적인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생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회계, 세무, 노사관계 등을 자문 할 수 있는 전문가를 구성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판로개척,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 확대 등 다각적인 판로⋅마케팅 지원을 실행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 업종을 개발하고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을 지원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산